2015년 12월 24일 목요일

12월24일 인천전자랜드vs원주동부 분석

- 전자랜드 동부 경기분석 -


★ 전자랜드 ★

전자랜드는 11승21패로 8위에 랭크되어 있다. 
직전 서울삼성과의 경기에서 79-95로 대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올시즌 전자랜드는 동부를 만나 모두 패했다.  3경기 모두 동부의 8점차 이상 승리했다. 
전자랜드는 포웰을 영입한 이후 2승2패를 기록하고 있다. 
공격력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허약한 수비는 그대로이다. 
허버트 힐이 떠나면서 높이가 약해진 부분도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홈에서는 7승9패로 나쁘지않지만, 전자랜드 입장에서 동부는 상대성이 상당히 좋지않은 팀이다.  외곽의 활동량은 그렇다고 쳐도 인사이드의 약점이 너무 약하다. 
포웰과 자멜콜리, 정양삼 트리오가 매경기 활약중이기는 하지만, 다른 선수들의 활약이 너무나도 부족하다. 포인트 가드의 부재가 심각하다.



★ 동부 ★

동부는 18승14패로 6위에 랭크되어 있다. 
직전 안양KGC의 경기에서 87-82로 승리하면서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최근 10경기에서 8승2패를 달리며 상위권 진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원정성적은 8승6패를 기록중이며, 윤호영을 제외하면 추가 부상자가 없다. 
최근 경기를 통해 로드벤슨이 살아나면서 약점이 없는 팀으로 거듭나는 모양세이다. 
체력 소모를 크게 요하는 운델 맥키네스의 플레이 스타일을 감안할때, 벤슨의 반등은 반가운 소식이다. 
평균 74.9점만 내주는 수비력은 전자랜드와 비교불가이다. 허웅과 두경민 김종범으로 이어지는 1선 공격력은 속공과 3점능력자만 놓고 봤을때는 리그 최강이다.   

동부 승 + 154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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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4일 전주KCC vs 창원LG 분석

전주KCC vs 창원LG


창원LG는 전경기엿던 서울SK경기에서도 여전히 같은 흐름의 경기 스타일이 나왔는데요
10점차 앞서고있었던 4쿼터 역전을 당하며 7점차 패하였습니다
LG의 이번시즌 패배는 이러한 경우가 많았는데요
후반전 연적을 당하거나 아슬하게 패한경기가 많을정도로
선수들의 후반 체력저하와 집중력 감퇴가 상당한 시즌입니다

전경기에도 길렌워터가 35득점하며 패한경기로
길렌워터의 의존도가 너무나 심하고 길렌워터가 30득점이상 올리고도 패한경기가 많다는것은
그만큼 엘지의 다른선수들의 저력이 약하다는 것입니다.

전주KCC는 서울SK상대로 1점차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SK가 4쿼터 역전을 당한것인데 풀저력의 SK를 상대로 KCC도 고전했으며
그동안 좋았을때의 경기력은 보여주지못하며 고전했는데요

전태풍이 부상에서 복귀해 아직 컨디션에서 좋지못하며 출전시간이 적었고
그전 경기에 좋았던 김민구를 왜 활용하지 않았는지 의문입니다.

에밋이 승리를 만들어주었다할정도로 36득점을 올리며 50%가 넘는 야투율 승부를 보았는데요
허버트힐과 포웰의 맞트래이드는 큰 효과를 보지못하는것같습니다.

현재 엘지를 갈수있는 상태가 아니긴합니다면
전경기 전주kcc가 무기력한 경기를 보여주었고
용병 맞트레이드이후 나쁘지않다고 여겼으나 포웰이 있을때가 더낫다고 보여집니다.
힐과 하승진이 나설때 골밑은 강해지지만 어짜피 에밋이 해결하는 스타일이라
리바운드 놓치면 경기를 망치게될것이며

길렌워터는 어떤 선수가 있어도 뚫고 슛을 넣을수있는 선수이기때문에
골밑의 두 빅맨진보다는 김종규와 길렌워터의 효과가 더 나아보입니다.

가드진의 차이만 좀 나는편인데요
맥키식이 에밋만 마크잘해준다면 엘지가 무기력한 패배는 나오지않을 경기로 예상됩니다.


엘지플핸승 동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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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4일 우리은행 vs 삼성생명 분석

우리은행 vs 삼성생명
우리은행은 현재 13승 2패를 기록하며 리그1위를 기록중입니다.
시즌 초반 출발이 더뎌 보였지만 금방 흐름을 찾았고
연이은 승전보를 울리고 있으며 홈에서 6승1패를 기록중입니다.
삼성생명과의 맞대결 또한 3전 3승으로 전승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부터 맞대결을 보자면 현재 삼성생명에게 6연승을 거두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숨막히는 수비 조직력으로 실점을 줄여나가고 있으며
현재 부상자도 없어 전력누수가 없는 우리은행 입니다.
또한 최근 대활약하고 있는 임영희 야투또한 물이 올라 있습니다.

삼성생명은 현재 3연패를 기록하며 6승9패로 5위로 추락했습니다.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KB스타즈를 연달아 상대하며 쉬운 경기는 아니였지만
아쉬움이 남는 경기들이였습니다. 홈에서보다 원정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긴 했지만
팀의 주축인 이미선의 기량이 예전만 못한것도 우려할만한 상황이며
우리은행의 프레스를 뚫을 만한 안정적인 리등 가드가
없는 상황이고 난사의 연속인 백코트의 공격력도 매우 좋지 못한 상황입니다.
우리은행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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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4일 금요일

12월 5일 세리에A 토리노 AS로마 분석

토리노 vs AS로마
(세리에A)


양팀

예상라인업




 

경기분석

토리노 : AS로마

리그 8위의 토리노다. 이번 경기는 AS로마와의 일전이다.
내 앞마당에서 싸우는 경기인만큼 이번엔 충분히 해볼만하다.
AS로마는 최근 2연패중이기 때문에 훨씬 더 가능성 있는 이야기다. 토리노는 최근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지금의 경기력이라면 토리노의 컨디션은 최상이리라 생각된다.
거기에 홈이기 때문에 충분히 에너지 넘치는 경기를 보여줄듯하다.
선발 주전중 결장도 없을듯 예상되기에 최상의 컨디션으로AS로마를 맞이하여 경기를 치룰듯하다.

리그 4위의 AS로마다. 최근 2연패만 아니었다면 해외배당에서 이렇게까지 근소한 차이가 나지는 않았을텐데
AS로마는 2연패를 당하면서 최근 경기력이 굉장히 좋지 않다.
지금의 흐름은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완전히 멘탈이 날아가면서 아탈란타에게 흔들리는 
경기력으로 승부하면서 홈임에도 패하였다고 생각한다.
이번 경기도 만만치는 않을듯하다. 원정에 상승세를 타고 있는 토리노를 상대한다.
상대전적 면에서 이번 시즌 1:1로 무승부까지 기록한만큼 이번 경기는 AS로마에게 굉장히 불리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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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5 [프리미어리그] 스토크 시티vs맨체스터 시티 분석



                                       프리미어리그 순위표

                           

스토크시티는 전반 0~15분,후반 45~90분대에 골이 나오고 있고
맨체스터 시티는 전,후반 득점이 고루고루 나오는데 그중에 후반 45~60분대 집중되서 나오고있습니다.
스토크 시티는 리그 컵대회에서 셰필드를 상대로 이기기는 했지만
주축 장신 공격수 피터 크라우치,오뎀윈지가 부상으로 빠지고
수비수 글렌 존슨,무니에사가 부상으로 결장이 예상이 됩니다.
공격력이 약한데 이번경기도 득점을 나오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축 수비수가 결장하므로 실점을 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번경기 맨시티 상대로 힘든 경기가 될 것 같습니다.

맨시티는 아구에로-투레가 부상으로 이번경기에서 결장합니다.
만갈라는 경고누적으로 결장하고
수비수 벵상 콤파니가 빠지면서 강했던 수비진이 한층 약해질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신인 데 브라위너와 실바가 출전을 하는데요
데 브뤼네는 신인답지않게 경기할때마다 골을 기록할정도로 잘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상에서 돌아온 실바가 출전하면서 실바,스털링, 데 브라위너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낼것으로 보입니다.
이번경기도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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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5일 KBL / WKBL 분석


12월 5일 KBL프로농구 <원주동부 vs 고양 오리온스> 분석 

원주 동부와 고양 오리온스의 맞대결이다. 동부는 최근 경기력이 나쁘지 않다. 지난 7경기에서 6승을 따내며 5할 승률을 넘어섰다. 가장 큰 원동력은 수비에서 찾을 수 있다. 김주성과 웬델 맥키네스가 합을 이루면서 동부의 막강 수비를 이끌고 있다. 물론, 윤호영의 공백은 아쉽다. 하지만 김주성과 외국인선수의 존재만으로 동부의 인사이드는 수비에서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 올 시즌 현재, 평균 77.4점을 넣는 동안 75.2점을 내주고 있다. 합계 점수는 152.6점. 올 시즌 프로농구의 추세를 감안할 때 상당히 적은 점수다. 오리온스와의 올 시즌 2차례 맞대결에서 154점, 188점을 주고받았지만 현재 오리온의 공격력은 최악에 가깝다. 

에 맞서는 오리온스는 지난 5경기에서 1승 4패에 그쳐 있다. 헤인즈가 부상으로 이탈한 이후 평범한 팀으로 전락했다. 특히 공격력이 엉망이다. 이 5경기에서 80점이상 넣은 경기는 딱 한 번에 불과했다. 나머지 4경기 모두 70점대미만의 점수를 올리는데 그쳤다. 시즌 평균 기록은 83.9득점, 79.5실점으로 합계 163.4점을 기록 중이지만 최근 5경기를 놓고 보면 159점, 144점, 140점, 147점, 180점으로 시즌 평균 기록에 훨씬 미치지 못했음을 알 수 있다. 템포도 훨씬 느려졌다. 

기준은 155.5점이다. 오리온스의 느려진 템포를 동부가 마다할 이유가 없다. 그런 면에서 이 경기는 언더를 추천한다.








12월 5일 KBL프로농구 <울산모비스 vs 부산KT> 분석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가 1승을 놓고 맞대결을 벌인다. 모비스는 2위를 달리고 있다. 가장 큰 원동력은 공수 밸런스다. 기록만 봐도 이를 쉽게 알 수 있는데 평균 득점은 80.9점, 실점은 74.5점으로 거의 완벽에 가까운 득실점 기록을 내고 있다. 합계 점수는 155.4점. 올 시즌 KT와의 2차례 맞대결에선 모두 승리했는데 이 과정에서 156점, 164점을 주고받았다.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템포를 가져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KT의 공격 전개속도나 경기 스타일에 따라 점수대가 춤을 출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인 기록을 보면 홈에서 더 많은 점수를 냈다. 원정에선 152점만 주고받은 반면, 홈엣너 이보다 훨씬 많은 158.8점을 합작한 모비스다. 

이에 맞서는 KT는 공격의 팀이다. 모비스와 마찬가지로 평균 80점을 넘게 넣고 있는 화끈한 창이 돋보인다. 평균 득점은 80.1점. 실점은 79.2점으로 합계 159.3점을 주고받고 있다. 직전경기였던 고양 오리온과의 홈 맞대결에선 95-85로 화끈한 승리를 거뒀다. 문제는 원정 경기력이다. 홈에선 82.5점을 넣는 수준급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원정 평균 득점은 이보다 5점이나 낮은 77.5점에 불과하다. 특히 어린 선수들이 원정경기에서 좀처럼 리듬을 찾지 못했는데 이재도나 마커스 블레이클리처럼 기복 심한 선수들의 야투 부진 가능성도 존재한다. 

기준은 158.5점이다. 모비스의 홈경기 기록과 거의 동일한 수치. 원정에서 약한 면모를 드러내긴 했지만 KT 역시 최근 경기력이 나쁘지 않다. 그런 면에서 이 경기는 오버를 예상한다.









12월 5일 KBL프로농구 <창원LG vs 서울SK> 분석 

창원 LG와 서울 SK가 1승을 놓고 창원실내체육관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LG는 5승 21패에 그치고 있다. 세부적인 경기내용은 나쁘지 않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한 채 패배를 거듭하고 있다. 팀 색깔이 공격인 팀답게 많은 점수를 주고받고 있다. 평균 득점은 79.0점, 실점은 82.4점으로 합계 161.4점을 내고 있다. 지난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선 99점을 몰아넣기도 했다. 거의 일주일을 쉰 만큼 그간 혹사에 가까운 출전시간을 소화해야 했던 트로이 길렌워터나 다른 주전급 선수들의 좋은 야투 감각을 기대해 볼 만하다. 올 시즌 SK와의 2차례 맞대결에선 모두 패했는데 이 과정에서 165점, 148점을 합작한 바 있다. 

이에 맞서는 SK는 김선형 복귀 후 첫 승리를 따냈다. 직전경기였던 KGC인삼공사와의 홈 맞대결에서 81-65, 16점 차 대승을 따냈다. SK 입장에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 원정 성적은 2승 9패에 불과하지만 김선형-데이비드 사이먼으로 이어지는 원투 펀치의 힘은 분명 인상적이다. 올 시즌 현재, 평균 75.4점을 넣는 동안 80.6점을 내주고 있다. 하지만 김선형 복귀 이후엔 5경기 모두 80점을 넘기고 있다. 화끈한 공격 팀으로 거듭난 셈. 최근 5경기 득실점 합을 보면 168점, 162점, 175점, 172점, 146점으로 상당히 높았다. 

기준은 158.5점이다. LG는 수비가 약한 팀이고 SK는 김선형 가세 이후 최고의 공격 팀으로 거듭났다. 오버 승부를 추천한다
 


12월 5일 WKBL여자농구 <KDB생명 vs 삼성생명> 분석

KDB생명이 삼성생명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연패 탈출을 노린다. KDB생명은 시즌 첫 10경기에서 고작 2승에 그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부진한 공격력이다. 평균 득점이 60점에도 미치지 못한다. 고작 59.9점을 넣고 있는데 평균 실점은 66.2점에 달한다. 합계 점수는 125.1점. 삼성생명을 상대로 최근 6경기를 치르면서 고작 1승에 그친 점도 아쉽다. 올 시즌 2차례 맞대결에서도 모두 패했는데 당시 105점, 123점을 주고받은 바 있다. 설상가상으로 플레넷 피어슨이 무릎 부상을 입으면서 공격력은 더욱 약화됐다. 55점을 넘기기도 힘든 것이 현재 실정이다. 

이에 맞서는 삼성생명은 4승 6패를 기록 중이다. 직전경기였던 우리은행과의 원정 맞대결에서 승리를 눈앞에 두기도 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하며 패배를 떠안았다. 하지만 세부 기록은 삼성생명보다 더 낫다. 60.4점은 평범하기 이를 데 없지만 평균 실점은 고작 59.5점에 불과하다. KDB생명보다 훨씬 뛰어난 수비력을 갖고 잇다. 합계 점수는 119.9점으로 그야말로 짠물 농구다. 앰버 해리스, 배혜윤은 플레넷의 컨디션이 정상이 아닌 KDB생명의 골밑에 우위를 점할 것이다.

기준은 121.5점이다. KDB생명이 빈공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은 데다 삼성생명의 경기 스피드도 매우 느린 편이다. 언더 승부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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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5일 k리그 부산vs수원fc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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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5일 V리그 분석

12월 5일 KOVO <한국전력 vs 현대캐피탈> 분석

7승6패 승점 20점을 기록중인 한국전력과 8승5패 승점 25점을 기록중인 현대캐피탈의 3라운드 대결 이다. 올시즌 상대전적은 1승1패 동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직전경기 12월1일(화) 홈에서 KB손해보험을 상대로 1-3(23:25, 21:25, 25:22, 20: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25일(수) 원정에서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3-0(25:23, 25:22, 25:22) 승리를 기록했다. 얀 스토크 선수가 개인 통산 1호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지만 3연속 승리의 상승세를 이끌어 냈던 권준형 세터가 컨디션이 좋았던 전광인의 기를 살려주지 못했던 아쉬움이 남은 경기. 또한, 최석기(5점, 1블로킹)-방신봉(0점)-권혁모(5점, 블로킹 2개)으로 이어지는 센터진이 KB손해보험의 김민규(10점, 3블로킹)와 이수황(12점, 4블로킹)에게 밀렸던 것이 컸다.

현대캐피탈은 직전경기 30일(월) 홈에서 우리카드를 상대로 3-0(29:27, 25:17, 25:2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25일(수) 홈에서 한국전력을 상대로 0-3(23:25, 22:25, 22:25) 패배를 기록했다. 2라운드 3승3패 굴곡이 심한 경기력을 나타내는 원인을 제공했던 이승원 세터의 공격 방향이 읽힌다는 문제점이 27일 만에 노재욱 세터의 부상 복귀로 사라졌던 경기. 볼에서 공이 나가는 속도가 이승원 세터 보다 빠른 노재욱 세터의 복귀로 현대캐피탈 스피드 배구의 장점이 부활했던 경기였다. 노재욱 세터가 코트에 들어서자 문성민의 이동 공격과 오레올을 이용한 파이프 공격의 위력이 부활했던 경기.

한국전력은 센터 권혁모 선수를 중용하기 시작했다. 현대 캐피탈 스피드 배구를 따라잡지 못했던 방신봉의 모습을 감안한다면 최석기와 함께 권혁모 선수의 활약이 필요한 한국전력 이다. 그런데, 권혁모 선수는 직전경기 KB와 경기에서 목적타 서브의 집중공략 대상이 되었고 20점 이후 서브리시브 불안이 뚜렷하게 나타났던 모습. 우리카드를 상대로 강한 서브 구사 능력이 돋보였던 현대캐피탈의 핸디캡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12월 5일 KOVO <현대건설 vs IBK기업은행> 분석



8승2패 승점 22점을 기록중인 현대건설과 6승5패 승점 19점을 기록중인 IBK기업은행의 3라운드 대결 이다. 올시즌 상대전적 에서는 현대건설이 2승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직전경기 25일(수) 원정에서 IBK 기업은행을 상대로 3-2(25:21, 25:17, 20:25, 19:25, 15: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16일(월) 홈에서 GS칼텍스를 상대로 3-2(25:19, 22:25, 22:25, 25:22, 15:9) 승리를 기록했다. 풀세트 접전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주며 4연승 흐름 속에 분위기를 또다시 끌어 올린 시점. 에밀리 선수가 감기 몸살로 60% 컨디션 이였다는 것이 GS칼텍스와 IBK 기업은행을 상대로 고전하는 원인이 되었지만 돌아 온 거포 황연주가 절정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고 이다영 세터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염혜선 세터와 변화를 주는 다양한 전술적인 운영 속에 양효진, 김세영은 상대 중앙을 뚫는 공격과 블로킹 명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베테랑 한유미는 많은 시간 출전하고 있지는 않지만 욕심을 내려놓은 플레이로 중요할때 득점을 해주고 있다.

IBK 기업은행은 직전경기 30일(월) 홈에서 GS칼텍스를 상대로 3-0(25:15, 26:24, 25:9)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25일(수) 홈에서 현대건설을 상대로 2-3(21:25, 17:25, 25:20, 25:19, 3:15)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났던 승리. 이정철 감독이 포지션 변경 이라는 변화의 칼을 꺼내든 이후 3연승을 기록하는 가운데 모두 3-0 승리의 상승세를 나타내던 리듬이 부활했던 경기였다. 무엇보다 서브 리시브 라인이 안정감을 되찾았다는 것이 반가웠고 센터로 포지션을 변경한 이후 A 속공 밖에 구사하지 않았던 박정아(10득점)가 길게 빠지면서 때리는 B속공을 처음 사용했던 경기. 캣벨(GS)의 블로킹을 뚫고 속공으로 3득점(75% 성공률)을 기록했던 경기.

현대건설은 9일 동안으 휴식 시간을 보냈다. 지나치게 길었던 휴식 시간이 독이 되어서 실전경기 감각 저하의 원인이 될수 있는 경기. 지난 2라운드 맞대결 이후 남자부 선수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의 강훈련을 소화한 IBK 기업은행과 달리 현대건설 선수들은 2박3일 동안의 달콤한 특별 휴가를 또다시 보냈다. 여자부 선수들의 독한 경기력은 정신력에서 부터 나온다. IBK기업은행 핸디캡 승리 가능성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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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일 수요일

12월3일 새벽축구[캐피털원컵] 사우샘프턴vs리버풀 분석

  사우샘프턴 리버풀 경기분석


홈 팀 사우샘프턴은 맨시티전에서 패배를하며 2연패를 기록중이지만, 전후반내내 맨시티를 상대로 좋은 플레이를 펼치며 압박했습니다. 수비력에서 약간 아쉬운 장면이 연출되며 1-3패배를 했지만 팀 분위기도 좋아보이고 최전방공격수 셰인롱과 미드필더 마네선수의 폼이 잔뜩 올라와있는듯 해보입니다. 


원정팀 리버풀은 클롭 버프로 확실히 향상된 경기력을 보여주며 5경기4승1패 3연승을 이어가고있습니다. 장기부상에서 복귀한 헨더슨과 스터리지의 합류도 이 시점에서 굉장한 시너지가 될듯해보입니다. 리그컵을 중요시 여기는 홈팀 사우샘프턴의 로날드쿠만감독이고 충분히 리버풀을 상대로 무승부이상의 결과를 낼수있는 힘이 있는 팀이라고 보여집니다. 클롭감독 부임 초창기 붙었던 리버풀홈 맞대결에선 1-1무승부를 기록했으며 상대전적은 리버풀이 우세합니다. 


그치만 아무래도 리버풀은 컵대회에 그다지 의미를 둘 것같지 않습니다. 사샘의 승에 충분히 기대를 걸어볼만 하며, 무승부도 보험을 거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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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일 K리그승강플레이오프 수원FC vs 부산 분석 프리뷰

12월 2일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수원FC vs 부산> 분석

수원FC는 승격 준플레이오프에서 서울 이랜드를, 플레이오프에서 대구를 연달아 침몰시키며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올라왔다. 실업에서 프로구단으로 전환한지 3년 만에 첫 클래식 승격의 영예를 누릴 수 있게 된 상황. 팀 사기가 최고조에 올라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플레이오프 포함 최근 5경기 3승 2무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는 점, 이 기간 동안 13골을 쏟아부은 공격진의 호조 등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특히 시즌 막바지로 접어들 수록 '에이스' FW 자파에 대한 의존도가 줄어들며 다양한 패턴으로 득점을 성공시키고 있다는 평이다. 전 발렌시아, 오사수나 MF 시시 역시 클래식 팀과의 큰경기에서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빅타임 플레이어다. 부산 상대로는 지난 시즌 FA컵 16강에서 맞붙어 연장혈투 끝에 2-3으로 패한 것이 유일한 맞대결 전적이다.

부산은 시즌 내내 저공비행을 거듭한 끝에 클래식 11위로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밀려났다. 객관적 전력 면에선 수원FC보다 한 수 위임에 틀림 없지만 시즌 막바지 페이스가 워낙 저조했다는 평가. 6무 9패로 무려 15경기 연속 승리가 없었을 정도다. 시즌 도중 소방수로 투입된 최영준 감독은 결국 젊은 신예들을 투입하는 '충격요법'을 통해 극적인 반전을 도모하고 있는 상황. MF 홍동현, DF 이청웅 등이 그 주인공들이다. 울산과의 정규리그 최종전(1-2 패)을 통해 어느 정도 반등 조짐을 나타냈다는 점에 기대를 건다. 부상 중인 FW 이정협 외에 시즌 막판 부진했던 MF 주세종을 이번 원정 명단에서 제외시켰다는 소식이다.

# 결과예상
홈팀 수원FC의 근소한 우세를 예상. 부산이 수비로 버틸 경우 수원의 공격이 답답해질 우려감은 있겠으나, 양 팀의 최근 기세 및 공격력 차이가 뚜렷해 보인다. 클래식과 챌린지의 레벨 차를 무시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홈팀 쪽에 승산이 있을 것으로 본다.

# 베팅 Tip
수원FC 일반 승을 주력으로, 핸디(-1) 무를 차선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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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KBL 원주 동부 vs 울산 모비스 패널 분석 추천


12월 2일 KBL 원주 동부 vs 울산 모비스 분석 추천 


동부는 지난달 28일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84:72로 승리했습니다.
2연승에 성공한 동부는 12승 12패가 되면서 공동 5위를 유지했습니다.
반면 3연패에 빠진 전자랜드는 8승 17패로 8위에 머물렀습니다.
동부는 10월 20일 이후 단 2경기만 졌습니다. 이기간 득실 마진이 무려 8.6득점 이고
실점은 70.2점 이기간중 10개 구간 1위입니다. 시즌초반만 해도 홈에서 웃는 경기가 없었는데
김주성과 맥키네스 가세이후 웃음꽃이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인사이드가 탄탄해지니 외곽도 살아났습니다. 허웅과 두경민 활약도 살아났고 덕분에 동부는 8승2패를 달리는 동안
5번이나 80점 대를 기록하며 달라진 화약을 보려줬습니다.
동부는 김주성과 윤호영,벤슨이 버티며 동부산성이라고 불릴만큼 높이의 위용을 자랑하는데요.
하지만 지난 전자랜드와의 경기 초반에는 전자랜드에게 손쉽게 컷인을 허용하는 등 골밑 득점을 계속해서 헌납했습니다.
3:8로 끌려가자 감독은 경기시작 3분 24초만에 김주성을 투입했습니다.
김주성이 코트를 밟자 공수에서 조직력이 살아났습니다.
투입과 동시에 2점슛에 성공했고 속공상황에서 맥키네스에게 패스를 건네며 동료의 득점도 도왔습니다.
골밑 자리싸움에 능하다보니 김주성에게로 간 패스는 대부분 골 밑 득점으로 이어졌습니다.
김주성의 투입으로 흐름을 가져온 동부는 2쿼터에도 김주성을 내보냈습니다.
전자랜드가 단신 외국인 선수 콘리를 투입하자 동부는 김주성을 활용한 공격으로 손쉽게 상대의 골 밑을 공략했습니다.
덕분에 동부는 전반 결과 42:30으로 12점을 앞선채 마칠수 있었습니다.
3쿼터 들어 김주성이 벤치를 지키자 또다시 공수에서의 조직력이 흔들렸습니다.
김주성이 없는 동부는 동부산성이라고 불릴수가 없고 김주성이 코트를 밟고 있지않으면 공수에서도 선수들의 심리상태도
흔들리는것을 자주 볼수가 있습니다.
지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김주성은 27분 18초동안 뛰며 21득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팀승리에 공을 세웠습니다.
기록외에도 공수에서 중심을 잡아주면서 왜 김주성이 동부산성의 기둥인지 몸소 보여줬습니다.
=
모비스는 3연승을 무서운 기세로 달리고있습니다.
모비스는 동부와 마찬가지로 10경기에서 7승 3패 이기간중 74.0실점만을 하며 동부에 이어 2위에 있습니다.
최근에도 3연승중 11월 22일 부터 26일 까지 5일반 3경기를 치르는 타이트한 일정을 잘이겨냈습니다.
kgc와의 원정경기에서는 아쉽게 75:78로 졌지만 이틀뒤 열린 lg전을 극적으로 뒤집었고 이어 열린 삼성,오리온스와의 경쟁에서도 웃었습니다.
모비스는 선수들 컨디션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2라운드 승리 주역인 빅터는 있지만 클라크의 최근 생산력이 떨어졌고 국내 선수들의 컨디션도 떨어졌습니다.
또 매경기 시작이 상당히 불안했고 양동근의 부담을 덜어줄 요소도 보지못했습니다.
그러나 그와중에도 모비스는 연승중 입니다.
=
오늘 경기는 동부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모비스는 매 경기마다 휘청휘청 거리며 아슬아슬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고
클라크와 국내 선수들의 컨디션이 좋지못합니다.
반면 동부는 김주성과 맥키네스,허웅과 두경민의 활약이 눈부시게 빛나고 있으며 최근 경기력이 굉장히 좋습니다.
이번시즌 상대전적은 1승 1패 동부가 1패를 한경기는 굉장히 아쉽게 패배를 하였구요 오늘 경기또한
동부가 앞서거나 비등비등 한 경기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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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WKBL, KDB생명 vs KB스타즈 패널 추천 분석

 
12월 2일 WKBL, KDB생명 vs KB스타즈 


이번시즌 내내 부진하고있는 KDB생명과 KB스타즈의 경기 입니다.
KDB생명은 현재 2승 7패로 단독 꼴찌를 하고 있습니다.
KB스타즈는 현재 4승 5패로 삼성생명과 공동 4위이지만,  공동 2위인 하나은행과 신한은행과의 게임차는 단 1게임차
1위인 우리은행과의 게임차는 3게임차로 게임차는 얼마 나지않는 상황입니다.
KDB생명은 이번 시즌 치룬 9경기 중 4경기를 제외한 5경기에서 60득점도 못올리고있습니다.
특히 왕년의 에이스였던 한채진이 14-15시즌부터 부진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84년생으로 노장선수도 아닌 기량이 만개할 전성기 선수이기 때문에 신체적으로 하락이 온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개막전인 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는 연장전 포함 총 20득점을 올리며 살아나나 싶었지만..
그 이후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16득점을 올린 경기를 제외하면 아직 두 자릿수 득점이 없는 상황입니다.
작년 시즌부터 에이스 자리를 이경은에게 내 주었다고는 하지만,
이경은 역시 득점에 치중하는 포지션이 아니기에 확실한 스코어러가 필요한 KDB생명 입니다.
KB는 14-15시즌 챔피언 결정전까지 올랐지만, 우리은행에게 패배하며 준우승으로 시즌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작년 2위를 한 팀 이기에 이번 시즌 시작 전 역시나 기대를 받았던 팀 입니다.
하지만.. 개막전 부터 신한은행에게 5점차 패배를 당하며 좋지못한 스타트를 끈었습니다.
이내 다음 경기인 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하긴 하였지만 내리 3연패에 빠졌습니다.
2라운드 첫 경기인 삼성생명과의 경기 55-53으로 승리 이후 2라운드 현재 3승 1패를 기록 중입니다.
1라운드와 최근 2라운드 경기들의 다른점 이라면 역시 3점슛 성공률 입니다.
최근 선수들의 슛감이 어느정도 올라왔고 골밑싸움 또한 크게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작년 준우승 팀 답게 이제 치고 올라서야 할 타이밍 입니다.

시즌 내내 부진하고있는 KDB생명과 2라운드 시작과 함께 반등을 예고 한 KB스타즈의 맞대결 입니다.
1라운드는 KDB생명이 66-61로 승리를 거두었지만,
오늘 경기는 KB스타즈가 우세하게 경기를 풀어 나가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최근 KB스타즈 선수들의 슛감이 1라운드와는 다르게 많이 올라왔으며,
홍아란,강아정,변연하,정미란과 외국인 용병 2명을 포함하여 확실히 득점이 가능한 선수가 6명이나 되는 KB스타즈 입니다.
하지만, KDB생명은 위에서 언급한 것과같이 확실한 스코어러의 부재가 최근 부진의 가장 큰 원인이라 생각 하며,
현재 에이스 역할을 맡고 있는 이경은 선수는 득점에만 치중 할 수 없는 롤을 맡고있기 때문 입니다.
KDB생명의 외국인 선수들은 확실히 이렇다 할 결과를 못 내고 있고,
KB스타는 하워드와 할비 두 선수 모두 자신의 역할에 충실히 행하며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한명의 선수만 특출나게 활약하는게 아니라 두 선수 모두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굉장히 고무적이라고 생각 합니다.
KDB생명은 시즌 내내 득점이 굉장히 저조한 편이며 팀 내에 확실한 스코어러가 없는 상황입니다.
저득점 경기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경기 입니다.
124.5기준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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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일 V리그 분석

12월 2일 KOVO <흥국생명 vs 도로공사> 분석

7승3패 승점 18점을 기록중인 3위 흥국생명과 5승5패 승점 16점을 기록중인 4위 도로공사의 3라운드 대결 이다. 상대전적 에서는 흥국생명이 2승을 기록하고 있다.

흥국생명은 직전경기 26일(목) 홈에서 도로공사를 상대로 3-0(25:13, 25:17, 25:21)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23일(월) 홈에서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3-1(25:23, 25:15, 16:25, 25:14) 승리를 기록했다. 연속 되는 원정경기를 끝내고 안방으로 복귀해서 2연승의 상승세를 만들고 있는 시점. 2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 승리한 도로공사를 상대로 충분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낸 이후 3라운드 첫 경기를 갖게 된다. 도로공사전 승리의 내용은 상대의 낮은 블로킹을 철저하게 이용했던 경기였으며 20득점 45.5% 공격성공률을 기록한 테일러가 중요한 고비에서 이재영과 함께 제 몫을 해냈던 경기. 또한, 김수지, 김혜진 선수가 센터 싸움에서 완승을 기록하며 상대 블로킹을 분산 시키는 효과가 나타나면서 3세트 징크스에서 벗어나 3-0 손쉬운 승리를 기록했다.

도로공사는 직전경기 29일(일) 원정에서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3-2(25:19, 20:25, 25:15, 23:25, 15:11)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26일(목) 원정에서 흥국생명을 상대로 0-3(13:25, 17:25, 21:25) 패배를 기록했다. 이호 감독이 중도 퇴진이후 3승1패의 성적. 100% 만족할수 있는 KGC인삼공사전 경기 내용은 아니였지만 시크라 선수의 점유율을 줄이고 황민경, 고예림, 김미연 선수가42%가 넘는 공격 점유율을 기록하는 가운데 승리를 기록했던 경기. 이효희 세터 분배의 미학이 돋보였던 경기였으며 위기에 빠진 팀을 구해내는 방법을 알고 있는 정대영, 장소연 선수의 노련함도 느낄수 있었던 승리였다.

흥국생명이 지난 2라운드 대결에서 완승을 기록했지만 뭘해도 되는 것이 없었던 도로공사 선수들의 컨디션 난조가 승리에 도움이 되었던 경기였다. 도로공사는 최근 6경기 4승2패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팀. 흥국생명은 조송화 세터와 테일러 선수는 부상을 안고서 뛰고 있다. 

반면, 도로공사가 센터 싸움에서 상대전 열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용병 매치업과 토종 공격수 싸움에서는 밀리지 않는 전력이다. 또한, 세터 싸움과 서브 리시브, 디그는 오히려 도로공사가 우위에 있는 느낌. 도로공사 핸디캡 승리 가능성을 추천한다.

추천 - 도로공사 핸디캡 승





12월 2일 KOVO <대한항공 vs OK저축은행> 분석

8승5패 승점 24점을 기록중인 대한항공과 8승5패 승점 26점을 기록중인 OK저축은행의 3라운드 대결이다. 상대전적에서는 대한항공이 1승1패 동률을 기록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직전경기 28일(토) 홈에서 KB손해보험을 상대로 0-3(22:25, 22:25, 22: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26일(목) 홈에서 OK저축은행을 상대로 3-2(26:28, 25:21, 25:23, 23:25, 15:11) 승리를 기록했다. 산체스 부상 이후 1승2패의 성적. 곽승석과 루키 시즌을 보내고 있는 백광현 리베로의 활약이 돋보였던 OK저축은행과 경기에서는 세팅 된 상황을 많이 만들어 내면서 토종 선수들만의 힘으로 대어를 잡는 쾌거를 만들어 냈지만 10연패에 빠져 있던 KB손해보험을 상대로는 김학민의 부진과 서브 싸움에서 범실에 무너졌다.

OK저축은행은 직전경기 29일(일) 원정에서 삼성화재를 상대로 2-3(24:26, 25:23, 25:22, 21:25, 11:1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26일(목) 원정에서 산체스가 빠진 대한항공에게 2-3(28:26, 21:25, 23:25, 25:23, 11:15) 패배를 기록했다. 삼성화재를 상대로 1-3 패배를 기록한 이후 4연속 패전의 하락세. 시몬이 4연속 서브 에이스를 기록하는 가운데 에이스의 역할을 해내면서 2,3세트를 획득하며 분위기를 가져갔지만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한 그로저(40득점)의 화력쇼 앞에 결국 무릎을 꿇어야 했던 경기. 이겨야 한다는 심리적인 압박감이 선수들의 어깨에 좋지 못한 힘이 들어가게 만들었고 승부처 범실이 결국 또다시 OK저축은행의 발목을 붙잡았다.

8주 부상을 당한 산체스를 대신할수 있는 외국인 선수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항공 이다. 국내파 선수들로 버텨야 한다. 한선수 세터의 능력이 뛰어나다고 하지만 박원빈의 성장과 시몬의 블로킹이 더해지는 OK저축은행의 블로킹은 대한항공의 속공을 저지할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고 중앙을 뚫지 못하는 상황에서 토종 선수들의 윙 플레이 만으로는 대한항공이 한계를 느낄수 밖에 없을 것이다. OK저축은행이 범실만 줄인다면 2라운드 패배를 가볍게 설욕해낼 가능성이 높다. 배당이 움직일 가능성이 높은 경기이다. OK저축은행 핸디캡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 OK저축은행 핸디캡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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