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KBL프로농구 <원주동부 vs 고양 오리온스> 분석
원주 동부와 고양 오리온스의 맞대결이다. 동부는 최근 경기력이 나쁘지 않다. 지난 7경기에서 6승을 따내며 5할 승률을 넘어섰다. 가장 큰 원동력은 수비에서 찾을 수 있다. 김주성과 웬델 맥키네스가 합을 이루면서 동부의 막강 수비를 이끌고 있다. 물론, 윤호영의 공백은 아쉽다. 하지만 김주성과 외국인선수의 존재만으로 동부의 인사이드는 수비에서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 올 시즌 현재, 평균 77.4점을 넣는 동안 75.2점을 내주고 있다. 합계 점수는 152.6점. 올 시즌 프로농구의 추세를 감안할 때 상당히 적은 점수다. 오리온스와의 올 시즌 2차례 맞대결에서 154점, 188점을 주고받았지만 현재 오리온의 공격력은 최악에 가깝다.
이에 맞서는 오리온스는 지난 5경기에서 1승 4패에 그쳐 있다. 헤인즈가 부상으로 이탈한 이후 평범한 팀으로 전락했다. 특히 공격력이 엉망이다. 이 5경기에서 80점이상 넣은 경기는 딱 한 번에 불과했다. 나머지 4경기 모두 70점대미만의 점수를 올리는데 그쳤다. 시즌 평균 기록은 83.9득점, 79.5실점으로 합계 163.4점을 기록 중이지만 최근 5경기를 놓고 보면 159점, 144점, 140점, 147점, 180점으로 시즌 평균 기록에 훨씬 미치지 못했음을 알 수 있다. 템포도 훨씬 느려졌다.
기준은 155.5점이다. 오리온스의 느려진 템포를 동부가 마다할 이유가 없다. 그런 면에서 이 경기는 언더를 추천한다.
이에 맞서는 오리온스는 지난 5경기에서 1승 4패에 그쳐 있다. 헤인즈가 부상으로 이탈한 이후 평범한 팀으로 전락했다. 특히 공격력이 엉망이다. 이 5경기에서 80점이상 넣은 경기는 딱 한 번에 불과했다. 나머지 4경기 모두 70점대미만의 점수를 올리는데 그쳤다. 시즌 평균 기록은 83.9득점, 79.5실점으로 합계 163.4점을 기록 중이지만 최근 5경기를 놓고 보면 159점, 144점, 140점, 147점, 180점으로 시즌 평균 기록에 훨씬 미치지 못했음을 알 수 있다. 템포도 훨씬 느려졌다.
기준은 155.5점이다. 오리온스의 느려진 템포를 동부가 마다할 이유가 없다. 그런 면에서 이 경기는 언더를 추천한다.
12월 5일 KBL프로농구 <울산모비스 vs 부산KT> 분석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가 1승을 놓고 맞대결을 벌인다. 모비스는 2위를 달리고 있다. 가장 큰 원동력은 공수 밸런스다. 기록만 봐도 이를 쉽게 알 수 있는데 평균 득점은 80.9점, 실점은 74.5점으로 거의 완벽에 가까운 득실점 기록을 내고 있다. 합계 점수는 155.4점. 올 시즌 KT와의 2차례 맞대결에선 모두 승리했는데 이 과정에서 156점, 164점을 주고받았다.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템포를 가져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KT의 공격 전개속도나 경기 스타일에 따라 점수대가 춤을 출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인 기록을 보면 홈에서 더 많은 점수를 냈다. 원정에선 152점만 주고받은 반면, 홈엣너 이보다 훨씬 많은 158.8점을 합작한 모비스다.
이에 맞서는 KT는 공격의 팀이다. 모비스와 마찬가지로 평균 80점을 넘게 넣고 있는 화끈한 창이 돋보인다. 평균 득점은 80.1점. 실점은 79.2점으로 합계 159.3점을 주고받고 있다. 직전경기였던 고양 오리온과의 홈 맞대결에선 95-85로 화끈한 승리를 거뒀다. 문제는 원정 경기력이다. 홈에선 82.5점을 넣는 수준급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원정 평균 득점은 이보다 5점이나 낮은 77.5점에 불과하다. 특히 어린 선수들이 원정경기에서 좀처럼 리듬을 찾지 못했는데 이재도나 마커스 블레이클리처럼 기복 심한 선수들의 야투 부진 가능성도 존재한다.
기준은 158.5점이다. 모비스의 홈경기 기록과 거의 동일한 수치. 원정에서 약한 면모를 드러내긴 했지만 KT 역시 최근 경기력이 나쁘지 않다. 그런 면에서 이 경기는 오버를 예상한다.
이에 맞서는 KT는 공격의 팀이다. 모비스와 마찬가지로 평균 80점을 넘게 넣고 있는 화끈한 창이 돋보인다. 평균 득점은 80.1점. 실점은 79.2점으로 합계 159.3점을 주고받고 있다. 직전경기였던 고양 오리온과의 홈 맞대결에선 95-85로 화끈한 승리를 거뒀다. 문제는 원정 경기력이다. 홈에선 82.5점을 넣는 수준급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원정 평균 득점은 이보다 5점이나 낮은 77.5점에 불과하다. 특히 어린 선수들이 원정경기에서 좀처럼 리듬을 찾지 못했는데 이재도나 마커스 블레이클리처럼 기복 심한 선수들의 야투 부진 가능성도 존재한다.
기준은 158.5점이다. 모비스의 홈경기 기록과 거의 동일한 수치. 원정에서 약한 면모를 드러내긴 했지만 KT 역시 최근 경기력이 나쁘지 않다. 그런 면에서 이 경기는 오버를 예상한다.
12월 5일 KBL프로농구 <창원LG vs 서울SK> 분석
창원 LG와 서울 SK가 1승을 놓고 창원실내체육관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LG는 5승 21패에 그치고 있다. 세부적인 경기내용은 나쁘지 않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한 채 패배를 거듭하고 있다. 팀 색깔이 공격인 팀답게 많은 점수를 주고받고 있다. 평균 득점은 79.0점, 실점은 82.4점으로 합계 161.4점을 내고 있다. 지난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선 99점을 몰아넣기도 했다. 거의 일주일을 쉰 만큼 그간 혹사에 가까운 출전시간을 소화해야 했던 트로이 길렌워터나 다른 주전급 선수들의 좋은 야투 감각을 기대해 볼 만하다. 올 시즌 SK와의 2차례 맞대결에선 모두 패했는데 이 과정에서 165점, 148점을 합작한 바 있다.
이에 맞서는 SK는 김선형 복귀 후 첫 승리를 따냈다. 직전경기였던 KGC인삼공사와의 홈 맞대결에서 81-65, 16점 차 대승을 따냈다. SK 입장에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 원정 성적은 2승 9패에 불과하지만 김선형-데이비드 사이먼으로 이어지는 원투 펀치의 힘은 분명 인상적이다. 올 시즌 현재, 평균 75.4점을 넣는 동안 80.6점을 내주고 있다. 하지만 김선형 복귀 이후엔 5경기 모두 80점을 넘기고 있다. 화끈한 공격 팀으로 거듭난 셈. 최근 5경기 득실점 합을 보면 168점, 162점, 175점, 172점, 146점으로 상당히 높았다.
기준은 158.5점이다. LG는 수비가 약한 팀이고 SK는 김선형 가세 이후 최고의 공격 팀으로 거듭났다. 오버 승부를 추천한다
이에 맞서는 SK는 김선형 복귀 후 첫 승리를 따냈다. 직전경기였던 KGC인삼공사와의 홈 맞대결에서 81-65, 16점 차 대승을 따냈다. SK 입장에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 원정 성적은 2승 9패에 불과하지만 김선형-데이비드 사이먼으로 이어지는 원투 펀치의 힘은 분명 인상적이다. 올 시즌 현재, 평균 75.4점을 넣는 동안 80.6점을 내주고 있다. 하지만 김선형 복귀 이후엔 5경기 모두 80점을 넘기고 있다. 화끈한 공격 팀으로 거듭난 셈. 최근 5경기 득실점 합을 보면 168점, 162점, 175점, 172점, 146점으로 상당히 높았다.
기준은 158.5점이다. LG는 수비가 약한 팀이고 SK는 김선형 가세 이후 최고의 공격 팀으로 거듭났다. 오버 승부를 추천한다

12월 5일 WKBL여자농구 <KDB생명 vs 삼성생명> 분석
KDB생명이 삼성생명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연패 탈출을 노린다. KDB생명은 시즌 첫 10경기에서 고작 2승에 그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부진한 공격력이다. 평균 득점이 60점에도 미치지 못한다. 고작 59.9점을 넣고 있는데 평균 실점은 66.2점에 달한다. 합계 점수는 125.1점. 삼성생명을 상대로 최근 6경기를 치르면서 고작 1승에 그친 점도 아쉽다. 올 시즌 2차례 맞대결에서도 모두 패했는데 당시 105점, 123점을 주고받은 바 있다. 설상가상으로 플레넷 피어슨이 무릎 부상을 입으면서 공격력은 더욱 약화됐다. 55점을 넘기기도 힘든 것이 현재 실정이다.
이에 맞서는 삼성생명은 4승 6패를 기록 중이다. 직전경기였던 우리은행과의 원정 맞대결에서 승리를 눈앞에 두기도 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하며 패배를 떠안았다. 하지만 세부 기록은 삼성생명보다 더 낫다. 60.4점은 평범하기 이를 데 없지만 평균 실점은 고작 59.5점에 불과하다. KDB생명보다 훨씬 뛰어난 수비력을 갖고 잇다. 합계 점수는 119.9점으로 그야말로 짠물 농구다. 앰버 해리스, 배혜윤은 플레넷의 컨디션이 정상이 아닌 KDB생명의 골밑에 우위를 점할 것이다.
기준은 121.5점이다. KDB생명이 빈공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은 데다 삼성생명의 경기 스피드도 매우 느린 편이다. 언더 승부를 추천한다.
이에 맞서는 삼성생명은 4승 6패를 기록 중이다. 직전경기였던 우리은행과의 원정 맞대결에서 승리를 눈앞에 두기도 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하며 패배를 떠안았다. 하지만 세부 기록은 삼성생명보다 더 낫다. 60.4점은 평범하기 이를 데 없지만 평균 실점은 고작 59.5점에 불과하다. KDB생명보다 훨씬 뛰어난 수비력을 갖고 잇다. 합계 점수는 119.9점으로 그야말로 짠물 농구다. 앰버 해리스, 배혜윤은 플레넷의 컨디션이 정상이 아닌 KDB생명의 골밑에 우위를 점할 것이다.
기준은 121.5점이다. KDB생명이 빈공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은 데다 삼성생명의 경기 스피드도 매우 느린 편이다. 언더 승부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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