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 vs 애스턴빌라
스완지는 최근 다시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귀돌린 감독 부임 이후 나아지는 경기력을 보였으나 아직 부족한 모습이다.
문제는 홈이나 원정이나 갈지자 행보가 반복된다는 것이다. 홈에서는 최근 3경기 1승 1무 1패를 기록 중이며,
원정에서는 1승 2패다. 직전 본머스 원정 패배가 뼈아프다.
측면이 흔들리면서 킹에세 기회를 내주더니 그라델에게 EPL 데뷔골을 선물했다.
곧바로 바로우가 득점하긴 했지만, 기회를 계속해서 엿보던 킹에게 다시 골을 허용했다.
재차 동점 골을 만드는 투지를 보였으니 교체되어 들어온 팔로스키의 결정력은 형편없었고 결국 쿡에게 역전 골을 맞으면서 패하고 말았다.
애스톤 빌라는 최근 리그 5연패를 하면서 사실상 강등이 확정되는 분위기다.
홈에서는 3연패 중이며 원정에도 3연패다.
특히 원정에서는 지난해 8월 8일 본머스 원정승 이후에 14경기에서 3무 11패로 압도적인 패배를 보인다.
애스톤 빌라는 시즌 내내 이렇게 안 풀릴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득점하지 못하고 이렇게 실점할까 싶은 정도로 실점을 반복하고 있다.
지난 맞대결에서는 스완지가 원정에서 2-1승리를 따냈다.
조던 아예우의 선제득점을 극복하고 시구르드손과 안드레 아예우의 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두 팀 모두 공격자원들의 결정력은 기대할 수준이 아니지만 2선과 3선 자원에서는 그나마 스완지가 나은 편이다.
스완지 역시 강등에서 자유로운 상황은 아니기에 전력으로 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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