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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vs 성남
챌린지에서 출범한 이후 첫 클래식 승격을 이룬 수원FC는
1라운드에서 오랜 기간 클래식에서 자리 잡고 있는 전남을 맞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전체적인 점유율 면에서는 전남에 밀리는 모습이었지만 슈팅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전남에 압승을 했다.
측면 미드필더 윤태수는 여러 차례 최효진과 맞부딪치면서 주늑이 들지 않고 공격을 이끌었다.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환되는 속도는 빨랐고 김근환을 수비형 미드필더로 내세우며 공격 보조와 포백 보호를 끌어낸
조덕제 감독의 맞춤전략도 성공적이었다.
스테보와의 일대일 대결을 막아낸 골키퍼 박형순의 슈퍼세이브까지 나오면서 전체적으로 투지가 돋보인 경기를 선보였다.
성남은 더욱 강력해진 2선 자원의 활약으로 수원 삼성을 맞아 홈에서 2-0 완승을 했다.
점유율과 슈팅에 수원에 밀렸지만 대등한 유효슈팅을 기록하면서 값진 승리를 끌어 냈다.
‘학범슨’ 김학범 감독은 지난해 득점 랭킹 3위에 오르며 모든 팀의 영입대상이 된 황의조가 집중견제를 당할 것을 예상,
2선 자원의 활약을 예고했는데 정확하게 맞아 떨어진 경기였다.
황의조는 득점포를 가동하진 못했지만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면서 2선 자원들의 침투를 도왔다.
지난 시즌 큰 공을 세운 골키퍼 박준혁의 입대를 올림픽 대표 김동준의 영입으로 메운 성남은 탄탄한 수비 조직력을 선보이며
지난 시즌 최소 실점 3위가 우연이 아님을 증명했다.
수비조율에서 약점을 보이는 게 옥에 티.
‘깃발라시코’로 주목을 모으게 된 두 팀의 대결은 조덕제 감독과 김학범 감독 간의 불꽃 튀는 지략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성남의 탄탄한 수비 못지않게 수원FC 역시 블라단과 레이어를 내세워 파워풀한 모습을 보였다.
수원 FC는 빠른 역습과 전진압박으로 많은 기회를 창출하지만 확실한 골잡이가 없어 아쉬움이 남는다.
스테보에 의존했던 전남과 달리 성남은 황의조와 티아고, 박용지, 김두현으로 이어지는 확실한 공격진이 있다.
수비력보다는 공격력에서 승부가 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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