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브로미치 vs 노리치시티
웨스트 브로미치는 최근 리그 4경기에서 3승 1무로 뚜렷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경기 득점행진을 보이며 특히 지난 12월 19일 본머스에 패한 뒤로는 홈에서 4승 2무로 최근 2연승을
기록 중이다.
직전 맨유와의 홈경기에서는 1-0으로 승리. 박스안으로 침투하는 맨유 선수들에게 공간을 내주지 않
았다.
여기에 플레처의 얼리 크로스가 효과적으로 작용, 마타의 퇴장까지 겹치면서 론돈의 득점으로 승리
했다.
레스터 원정에서는 2-2 무승부를 거뒀는데, 수비경합을 이겨내는 론돈과 가드너의 절묘한 프리킥으
로 무승부를 만들어냈다.
반면 노리치시티는 최근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다. 최근 리그 10경기에서는 2무 8패로 한번 패배에
빠지면 연패하는 습관이 생겼다.
특히 원정에서는 지난 12월 19일 맨유 원정 승리 이후 6연패 중이며 같은 기단 단 1점밖에 넣지 못하
고 있다.
직전 맨시티와의 홈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는데 수비진을 구축했으나 제대로 된 압박을 보이지 못
했고 너무 쉽게 슈팅을 허용하곤 했다. 스완지 원정에서는 오버래핑 이후에 수비 커버가 늦으면서 위
기를 맞더니
돌아들어 오는 시구르드손을 막지 못하면서 0-1로 패배하고 말았다.
최근 맞대결에서는 웨스트 브로미치가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홈팀이었던 노리치가 더 많은 찬스를 만들어냈지만, 결정력에서 웨스트 브로미치가 한 수 위였다.
상대 전적은 컵대회까지 포함하면 6경기 3승 3패로 호각세지만 리그 기준으론 웨스트 브로미치가 1
승 앞서고 있다.
지난 맞대결에서도 해결사 역할을 했던 론돈은 이번에도 똑같은 활약을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
론돈은 최근 2경기 연속골로 리그 7호 골을 성공시켰다.
팀 분위기도 좋은 웨스트 브로미치가 홈 이점을 살려 우세한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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