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vs 우루과이
브라질의 페르남부쿠 주 헤시피에 위치한 아레나 페르남부쿠 경기장에서 브라질과 우루과이가
월드컵 예선전을 치룬다.
현재 축구계에서 가장 강한 공격라인을 보여주는 MSN의 SN인 수아레즈와 네이마르의 대결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경기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지역 예선 5라운드의 빅매치다.
2015 코파 아메리카 결승 리턴 매치(칠레-아르헨티나)보다 더 이슈가 큰 건 수아레스의 복귀
때문이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이탈리아전의 ‘핵이빨’ 징계로 그 동안 우루과이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
다.
수아레스는 바르셀로나 동료인 네이마르와 함께 ‘흥미진진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기사로는 네이마르와 수아레즈가 햄버거 내기를 했다는 귀여운 이야기도 접할 수 있다.
이번 월드컵 예선서 브라질은 2승 1무 1패를, 우루과이는 3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수아레스의 가세는 우루과이에게 호재다. 그러나 수비의 핵인 고딘의 이탈은 악재다.
브라질은 월드컵 예선 홈 2경기 연속 3골을 터뜨렸다. 브라질의 우세를 예상한다.
친선전이라면 막상막하의 경기가 예상될 수 있으나
올림픽 본선과 관련된 경기로 객관적 전력이 좋은 브라질의 우세가 예상된다.
다만 우루과이도 전력이 만만치 않기때문에 브라질이 홈에서 치루는 경기지만 방심할 경우 힘
든 경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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