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NBA < 골든스테이트 vs 피닉스 > 분석
골든은 연속 경기 일정에 있다. 전일 홈에서 포틀랜드를 상대로 128-11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홈에서 유타를 상대로 115-94 승리를 기록했다. 극심한 야투 난조를 보이며 LA레이커스에게 7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지만 '오라클 아레나 던전'에서의 골든의 강력함을 재확인 시켜주며 3연속 승리를 기록했고 시카고 불스가 세웠던 홈경기 44연승 기록 갱신에 성공한 이후 새로운 기록의 홈경기 47연승을 만들어 냈으며 시즌 57승6패의 성적 이다. 포틀랜드를 상대로는 커리와 클레이 탐슨이 71점을 합작하는 가운데 전반전 81-61 스커오로 크게 앞서며 사실상의 승부를 결정한 경기. 13인 로테이션을 가동하는 가운데 주축 선수들이 조기 퇴근을 하면서 연속 경기 일정을 대비하는 수순을 밟았다.
피닉스는 직전경기 원정에서 덴버를 상대로 98-11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전일 홈에서 뉴욕을 상대로 97-128 패배를 기록했다. 후반기 첫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린 이후 2연속 패전의 흐름이며 시즌 17승48패 성적 이다. 2연승을 기록하고 있었지만 올랜도전 승리는 상대의 극심한 야투 난조 행운이 있었고 멤피스전 승리는 경기중 크리스 앤더슨이 부상을 당하면서 빅맨 로테이션이 어수선할수 밖에 없었던 멤피스를 상대로 만든 승리 였다는 거품이 있었던 피닉스의 밑천이 들어 난 2연속 패전의 결과. 데빈 부커(35점)가 연속 30득점 이상을 기록하는 가운데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갱신했지만 6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한 알레스 렌(4득점 13리바운드)이 덴버 빅맨의 수비에 꽁꽁 묶이면서 흐름을 놓쳤고 백투백 원정 일정에 따른 피로누적 역시 문제가 되었다.
골든 에게 -17.5점 핸디캡이 주어졌다. 원정 16연패를 끊었지만 피닉스는 올시즌 원정에서 한없이 작아졌던 팀 이다. 피닉스는 현기증이 나는 벤치 멤버들의 우울한 경기력과 수비를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득점 기록만을 생각하고 1:1 개인플레이 속에서 슛을 남발하는 1~3년차 어린 선수들의 방황(?)이 나타나고 있다. 피닉스 선수들이 '오라클 아레나 던전'에서 할수 있는 일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골든 핸디캡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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