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vs LA다저스
경기분석과 결과예상
샌디에이고는 LA다저스를 맞아 홈 개막전에서 말 그대로 완패를 당했다.
커쇼를 상대로 고전은 예상 가능한 범위였지만 로스가 난타를 당했고
중요한 순간에 실책이 나왔다. 9회 찬스가 있었지만 한 점도 올리지 못하고
무기력한 영봉패를 당했다는게 매우 아쉬운 대목.
제임스 쉴즈 vs 스캇 카즈미어가 선발로 예고된 경기.
제임스 쉴즈는 부상없이 시즌을 소화하고 있지만 시즌이 거듭될 수록
구속이 저하되면서 평균자책점이 상승하고 있으며 투수 친화적인 펫코파크를
홈으로 사용하면서 피홈런비율이 매우 높다. 2선발 제임스 쉴즈가 해결책을
찾지 못한다면 샌디에이고는 너무도 어려운 시즌이 될 것이다.
카즈미어는 올 시즌 3년 48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하고 다저스에 합류했다.
그레인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많은 선발들을 수집했고 카즈미어도 그중 한명이다.
지난해 2선발 그레인키의 활약을 카즈미어에게 바라면 안된다. 다저스가 그에게
바라는건 부상없는 시즌과 10승이상의 승수다 딱 그정도가 기대치다.
두 선발투수 모두 퀼리티 정도면 만족할만 하다. 다저스가 오늘처럼 내일도
터질지는 미지수지만 쉴즈를 상대로 크게 고전할 이유도 없다.
반면 올 시즌 타력이 약해진 샌디에고지만 노리스, 로살레스, 라미레즈등
카즈미어에게 강한 모습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기대할만하다.
변수가 많은 경기이기에 승패보다는 기준점이 6.5라면 오버가 좋아보인다.
기준점 오버를 추천한다.
추천 : 기준점 6.5 오버
마이애미 vs 디트로이트
경기분석과 결과예상
올 시즌 5년 8천만달러 계악을 맺고 볼티모어에서 마이애미로 팀을 옮긴
천웨인이 개막전 선발을 맡게되었다. 마이애미는 토미존 수술후 처음으로
풀타임 시즌을 시작하는 호세 페르난데스에게 부담을 줄 생각이 아닌듯.
지난해 이름값을 하지못한 저스틴 벌렌더가 디트로이트 개막전 선발이다.
케이트 업튼과는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부러울 따름이다.
천웨인 vs 저스틴 벌렌더가 선발로 예고된 경기.
천 웨인은 일본에서 건너온 다른 투수들과는 다르게 메이저리그 진출 후
별다른 부상없이 꾸준한 성적을 올렸고 이번 FA로 보상을 받았다.
개막전 선발 부담감은 별개로 하필 상대가 디트로이트. 천 웨인은 통산
디트로이트를 상대로 1승 방어율 8.50. 최고 길게 던진 이닝이 6이닝이다.
저스틴 벌렌더는 지난 시즌 5승을 올렸지만 후반기 피칭은 나쁘지 않았다.
피안타율은 내려갔고, 평균자책점은 자연스럽게 떨어졌다. (0.194 / 2.12)
또한 시범경기에서 보여준 피칭은 후반기 상승세를 이어가기에 충분했다.
시범경기에서 부진한 천웨인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마이애미 상위타선은 디트로이트와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데로 선발투수는 올 시즌 부활의 조짐이 보이는
벌렌더에게 점수를 줄수 있는 상황이고 캡스가 이탈한 마이애미 불펜은
여전히 물음표의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디트로이트가 개막전 승리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한다. 디트로이트 일반승을 추천한다.
추천 : 디트로이트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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