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0일 빠꾸TV KBO 프로야구 한국야구 분석 픽 중계방송
4월 20일 KBO < 롯데 vs 한화 > 분석
막판 강력한 집중력을 선보이면서 대역전극을 만들어낸 롯데는 레일리(1승 2패 2.18)를 내세워 3연승에 도전한다. 14일 LG전에서 8안타 10삼진 완봉승을 만들어 낸 바 있는 레일리는 이제야 확실하게 자신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는 중. 게다가 홈이라는 강점도 있기 때문에 호투를 기대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다. 전날 경기 후반부에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준 롯데의 타선은 이번 경기 초반부터 기대를 걸기에 부족함이 없을듯. 특히 한화의 승리조를 무너뜨린건 대단한 자신감이 될 것이다. 전날 경기를 지켜낸 불펜은 확실히 예년의 그 모습이 아니다.
승리조가 무너지면서 연패 탈출에 실패한 한화는 마에스트리(1승 1패 6.59) 카드로 연패 탈출을 노린다. 15일 LG전에서 3이닝 9실점의 부진으로 패전 투수가 된 바 있는 마에스트리는 일찍 마운드에서 내려와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 아픈 기억이 있다. 이번 경기가 4일 휴식후 등판이라는것도 조금 아픈 부분. 전날 경기에서 홈런 1발을 제외하면 좋은 공격력과는 거리가 있는 모습을 보여준 한화의 타선은 레일리 상대로도 고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무엇보다 경기 후반의 공격력 문제가 심각하다. 무너진 불펜에 대한 설명은 필요가 없을 정도.
전날 경기에서 양 팀은 왜 현재 한 팀이 상승세이고 한 팀이 하락세인지 극명하게 보여주었다. 이는 이번 경기 역시 마찬가지일듯. 타선의 집중력과 불펜 모두 롯데가 우위. 무엇보다 선발에 있어서 확실하게 롯데가 우위에 있다. 전력에서 앞선 롯데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추천 - 롯데 승
4월 20일 KBO < LG vs NC > 분석
투타 모두 완벽한 패배를 당한 LG는 우규민(1승 2.04)을 내세워 반격에 나선다. 13일 롯데전에서 6이닝 무실점의 쾌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우규민은 현재 LG의 선발 투수중 가장 믿을 수 있는 투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하지만 NC 상대로의 투구는 아무래도 조금 물음표가 붙는다. 전날 해커를 상대로 단 1안타 1득점이라는 매우 저조한 공격력을 보여준 LG의 타선은 주말 시리즈에서 보여준 타격감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 상태. 팀의 힘 차이를 절실히 느끼고 있다. 불펜 역시 전날의 아픔은 꽤 클듯.
강팀의 힘을 유감없이 보여준 NC는 스튜어트(1승 1패 4.00)가 연승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4일 삼성전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패없이 물러난 바 있는 스튜어트는 아직 작년과 같은 위협적인 투구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중. 이번 경기에서 반등의 소지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대단히 뛰어난 공격력을 보여준 NC의 타선은 말 그대로 이것이 NC의 타선이라는걸 증명해주었다. 무엇보다 경기 후반의 폭발력은 말그대로 엑셀런트. 불펜 역시 LG의 그것을 능가하고 있다.
지난주 LG는 말 그대로 즐거운 한 주를 보냈다. 그러나 팀 저력의 한계를 느꼈다는 점에서 전날의 패배는 대단히 아플듯. 현 시점에서 우규민은 LG가 가장 신뢰할수 있는 선발이다. 그러나 현재의 LG 타력으로 스튜어트 공략은 기대가 어렵고 무엇보다 공격력, 불펜의 차이가 모두 크다. 전력에서 앞선 NC가 승리를 가져갈 것이다.
추천 - NC 승
4월 20일 KBO < kt vs 두산 > 분석
타선의 집중력 부족으로 연패 탈출에 실패한 kt는 주권(6.75)이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13일 넥센전에서 4.2이닝 7안타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바 있는 주권은 선발로서의 경쟁력을 영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중. 이번 경기 역시 큰 기대가 어려울 전망이다. 전날 경기에서 무려 두자릿수의 안타를 치고도 단 2득점에 그친 kt의 타선은 SK전부터 시작된 집중력 부족이 본격적으로 발목을 잡고 있는중. 이는 이번 경기에서 단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그나마 불펜이 제 몫을 해줬다는게 위안이라면 위안일듯.
투수력의 힘으로 연승 가도를 달리는데 성공한 두산은 니퍼트(3승 2.45)가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14일 한화전에서 6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니퍼트는 2경기 연속 두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하면서 에이스가 무엇인지를 증명하고 있다. 말 그대로 한국 입성 후 가장 좋은 컨디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하지만 전날 경기에서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단 7안타 3득점에 그친 두산의 타선은 특유의 강력함을 전혀 살리지 못하고 있는 중. 이번 경기에서 반등이 필요하다. 불펜은 확실하게 승리를 지켜줄수 있을듯.
전날 양 팀의 득점은 5점. 그리고 이 5점은 모두 선발 투수를 공략해서 나왔다. 즉, 양 팀의 불펜은 현 시점에선 상당히 믿을수 있다는 이야기. 하지만 주권과 니퍼트라는 이 차이만으로도 이야기는 간단하게 끝나버린다. 현재의 니퍼트는 말 그대로 난공불락. 선발에서 앞선 두산이 승리를 가져갈 것이다.
추천 - 두산 승
4월 20일 KBO < 기아 vs 삼성 > 분석
천적 사냥에 성공하면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기아는 양현종(1패 4.12)이 다시 한 번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14일 SK전에서 6.2이닝 3실점으로 QS를 채우는데 그친 양현종은 에이스 다운 위력적인 투구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중. 이번 경기가 홈 경기이긴 하지만 큰 기대를 걸긴 조금 무리가 있다. 기대를 걸어야 하는건 전날 삼성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는데 성공한 타선이 될듯. 특히 윤성환 뿐만 아니라 삼성의 불펜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건 대단히 고무적이다. 불펜이 승리를 잘 지켜준것도 주목 포인트.
믿었던 투수진이 무너지면서 연패 탈출에 실패한 삼성은 앨런 웹스터(2승 4.26)가 연패 스토퍼로 마운드에 오른다. 14일 NC전에서 7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웹스터는 그 경기에서 무려 11개의 삼진을 잡아내면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음을 증명해 보였다. 이번 경기도 호조를 기대할수 있을듯. 그렇지만 전날 지크 공략에 실패하면서 단 2득점에 그친 삼성의 타선은 유례없는 원정 공격력 부진을 겪고 있는 중. 특히 막판 찬스에서 단 1점도 올리지 못한건 현재 삼성 타선의 현주소일지도 모른다. 승리조를 제외한 불펜의 부진 역시 아픈 부분.
더이상 삼성은 예전의 삼성이 아닌것인가. 전날 경기는 그것을 여러모로 느끼게 해주는 경기였다. 기세와 집중력은 현 시점에서 분명히 기아의 우위. 그러나 금년의 양현종은 작년의 양현종과는 분명히 다르고 무엇보다 웹스터의 투구가 위력적이다. 기아로선 힘든 하루가 될 것이다. 선발에서 앞선 삼성이 승리에 가까이 있다.
추천 - 삼성 승
4월 20일 KBO < SK vs 넥센 > 분석
에이스 카드를 꺼내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연승이 끊겨버린 SK는 켈리(3.54)를 내세워 반격에 나선다. 이번 시즌 좋은 투구 내용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켈리는 14일 기아전에서 6.1이닝 4실점의 투구로 승리와는 인연을 맺지 못한 바 있다. 일단 홈에서 최소한 QS는 가능할듯. 그렇지만 전날 피어밴드의 투구에 철저하게 막혀버린 타선이 부활할수 있느냐는 조금 논외로 봐야 할듯. 특히 지난 주 내내 집중력이 뛰어났던 타선이 피어밴드, 그리고 넥센의 불펜을 공략하지 못한건 매우 아프다. 불펜 역시 조금은 아쉬운 면을 남긴게 사실이다.
박동원의 홈런으로 기분 좋은 역전극을 만들어낸 넥센은 양훈(1패 7.94)이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10일 두산전에서 6이닝 4실점의 투구로 승패없이 물러난 바 있는 양훈은 작년 시즌 후반기에 보여주었던 위력적인 모습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상황. 이번 경기 역시 큰 기대는 어려운게 솔직한 현실이다. 비록 전날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3득점에 그친 넥센의 타선은 김광현을 무너뜨렸다는게 상당한 자신감으로 다가올듯. 게다가 채병용 상대로 득점을 한것도 상당히 고무적이다. 불펜이 무실점 세이브를 한 것 역시 좋은 흐름을 이어갈수 있을듯.
SK는 반드시 이겨야 할 경기에서 패배했고 넥센은 최상의 분위기를 이끌어 갈 수 있게 되었다. 이 차이는 대단히 크다. 분명히 선발의 높이에선 켈리가 양훈보다 우위에 있는게 사실이다. 그러나 넥센의 타선은 켈리를 무너뜨릴만한 힘이 있고 양훈 역시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접전이 되겠지만 기세는 한쪽으로 쏠려 있다. 타력에서 앞선 넥센이 승리에 가까이 있다.
추천 - 넥센 승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