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0일 화요일

11월 10일 [KBL프로농구] 분석





11월 10일 WKBL여자농구 <우리은행 vs 하나외환> 분석

우리은행은 직전경기 5일(목) 홈개막전에서 KDB생명을 상대로 65-56 승리를 기록했으며 시즌 첫 경기였던 2일(월) 원정에서 삼성생명을 상대로 63-51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쾌조의 스타트. 이승아(3분46초 출전 무득점)의 부상으로 100% 전력이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 통합 3연패를 달성한 강자의 위용을 확인할수 있었던 경기. 슬럼프가 없는 수비로 승기를 잡아내고 있으며 직전경기 에서는 양지희(20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 쉐키나 스트릭렌(26점 6리바운드) 듀오 활약이 특히 뛰어 났다. 또한, 굿렛은 14분여 동안 10득점 1리바운드를 기록했는데 높은 야투 성공률(4/5)과 100% 자유투 성공률을 기록하며 우리은행 농구 효율의 극대화를 만들어 냈다.

하나외환은 직전경기 4일(수) 홈에서 KB스타즈를 상대로 77-79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10월31일(토) KDB생명 원정에서 연장 혈투 끝에 84-80 승리를 기록했다. 경기는 패했지만 KDB생명을 상대로 28분 동안 13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외국인 선수가 2명이 뛰는 효과를 주었던 혼혈 선수 첼시 리 선수가 34분여 동안 23득점 1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고 샤데 휴스턴(25점)이 확실한 해결사가 되주었던 경기. 지난 시즌 주전 포인트가드 신지현이 시즌 아웃이 되었다는 불안감을 김이슬과 염윤아가 메워내지 못했고 토종 에이스 김정은(7점)의 야투 난조(3/12)를 극복하지 못하면서 연승 도전에는 실패했지만 동네북 신세였던 지난 시즌과는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우리은행에게 -7.5점 핸디캡이 주어졌다. 우리은행은 강영숙 선수의 은퇴와 백업 센터 최은실 선수의 부상으로 양지희 선수가 혼자서 토종 빅맨 포지션을 책임져야 한다. 양지희 선수를 집요하게 노리는 상대 공격을 위성우 감독은 도움수비로 해법을 모색했지만 용병급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첼시 리 선수를 상대로는 양지희 선수가 빈틈을 노출할 가능성이 높은 경기. 양지희 선수가 파울 관리에 능수능란한 선수가 아니라는 점도 불안하다. 하나외환 핸디캡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 하나은행 핸디캡 승



# U/O 라인 : 지난 상대전적 에서는우리은행이 6승1패 우위를 보였으며 상대전 득점은 우리은행(66.4점), 하나외환(63.4점),으로 평균 득점의 합계는 129.8점의 기록을 보이고 있다.

올시즌 우리은행 평균득점은 64.0점, 하나외환 평균 80.5점 =>두팀의 평균득점 합은 144.5점 이다.

올시즌 우리은행 평균실점은 53.5점, 하나외환 평균 79.5점 =>두팀의 평균실점 합은 133.0점 이다.

2승을 기록중인 우리은행과 1승1패를 기록중인 하나외환의 1라운드 대결이다.

지난 시즌 하나외환은 최종 라운드에서 65-59 승리를 기록했다. 당시 우승을 확정한 우리은행이 2군을 내보낸 경기 결과였지만 일단 길었던 상대전 연패를 끊었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할수 있었던 경기.
언더오버 게임에서는 지난 시즌 베스트 멤버의 맞대결에서 치고 받는 난타전 흐름이 많았으며 우리은행이 상대전 80득점 이상의 다득점 경기를 4번이나 했다는 것을 체크해야 한다. 가드 전력이 불안한 하나외환을 상대로 1선에서 부터 강한 압박을 통해서 턴오버를 유발 시키고 속공으로 많은 점수를 챙겨왔던 우리은행 이였다.

우리은행은 직전경기 모습을 보인 이승아 선수의 본격적인 합류가 예상되는 경기이다. 또한, 하나 외환은 지난 시즌 주전 포인트가드 신지현이 시즌 아웃 되면서 가드전력이 더욱 불안해진 상대. 하나외환 귀화 선수 첼시 리 선수의 높이가 부담이 되는 우리은행으로서는 경기 템포를 끌어올리며 높이 보다는 스피드 싸움으로 밀어 붙이는 선택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 경기. 오버로 공략하자.


[출처] 11월10일 KBL 분석|작성자 아이티양



   

11월 10일 KBL프로농구 <안양KGC vs 전주KCC> 분석

나란히 11승8패를 기록중인 KGC인삼공사와 KCC의 3라운드 대결 이다. 1라운드(88-92), 2라운드(57-78)모두 KGC 인삼공사가 원정에서 패배를 기록했다.

KGC인삼공사는 직전경기 7일(토) 홈에서 오리온스를 상대로 95-7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3일(화) 원정에서 전자랜드를 상대로 85-76 승리를 기기록했다. 3연승의 흐름. 두명의 외국인 선수가 함께 뛰는 3쿼터 강한 경쟁력이 나타나며 또다시 약속의 3쿼터(28-9)를 만들었고 40분 내내 빠른 트랜지션을 키워드로 한 활발한 공격을 펼치며 승리를 따냈다.

KCC는 직전경기 8일(일) 원정에서 동부를 상대로 77-78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6일(금) 원정에서 전자랜드를 상대로 87-80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의 상승세 속에 최근 5경기 4승1패의 상승세. 연승 가도를 달리던 오리온스, 모비스, 동부를 잡아냈다. 전태풍, 김태술이 힘을 내고 있고 안드레 에밋, 포웰의 용병 조합도 힘이 느껴진다.

KGC인삼공사에게 -5.5점 핸디캡이 주어졌다. , KCC 포웰과 안드레 에밋은 외곽 플레이가 가능한 용병 자원. 찰스 로드가 따라나올수 밖에 없고 로드가 자리를 비운 KGC인삼공사 골밑을 KCC는 어렵지 않게 공략하며 1,2라운드 맞대결 승리를 만들어 냈다.

추천 - 전주KCC 핸디캡 승



# U/O 라인 : 올시즌 상대전적 에서는 KGC인삼공사가 2패 기록으로 열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상대전 평균 득점은 KGC인삼공사(72.5점), KCC(85.0점)으로 합계 157.5점의 기록을 보이고 있다.

올시즌 KGC인삼공사 평균득점은 81.7점, KCC 평균 78.1점 =>두팀의 평균득점 합은 159.8점 이다.

올시즌 KGC인삼공사 평균실점은 81.6점, KCC 평균 77.3점 =>두팀의 평균 실점의 합은 158.9점 이다.

나란히 11승8패를 기록중인 KGC인삼공사와 KCC의 3라운드 대결 이다. 1라운드(88-92), 2라운드(57-78)모두 KGC 인삼공사가 원정에서 패배를 기록했다.

KGC인삼공사는 KCC를 상대로 1라운드 화력전에서 패하고 2라운드 수비 농구로 승부를 걸었지만 모두 패했다. 3라운드 대결에서는 직전경기 오리온스를 상대로 약속의 3쿼터(28-9)를 확인 시켜준 3쿼터에 승부수를 던질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 KGC인삼공사의 자랑이 되고 있는 3쿼터는 강한 압박 수비와 스틸 이다. 그렇지만, KGC인삼공사의 압박 수비가 통하지 않았던 팀이 볼 핸들링과 소유 능력이 뛰어난 전태풍, 김태술, 포웰, 안드레 에밋이 버티고 있는 KCC 였다.

10연승을 기록중인 홈경기 기세를 감안한다면 KGC인삼공사가 변칙 보다는 최근에 잘되고 있는 것을 밀어 붙일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 KGC인삼공사는 최근 공격적인 성향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고 KCC역시 수비가 강한 동부와 직전경기를 제외하고는 꾸준히 80점 이상의 득점을 만들어내고 있다. 오버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출처] 11월10일 KBL 분석|작성자 아이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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