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1일 수요일

11월 11일 [WKBL여자농구] KDB생명 vs 신한은행

11월 11일 WKBL여자농구 <KDB생명 vs 신한은행> 분석

KDB생명은 직전경기 7일(토) 원정에서 KB스타즈를 상대로 66-61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5일(목) 우리은행 원정에서 56-65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1승2패의 성적. 우리은행전 손가락 부상을 당한 주장 한채진과 발목 부상을 당한 김소담 선수가 부상 투혼을 보이면서 선수들의 투지를 깨워냈던 경기였으며 3쿼터 후반전 19득점을 몰아쳤던 플레네트 피어슨 (33분 29초, 25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의 활약이 절대적 이였던 경기.

신한은행은 직전경기 6일(금) 홈에서 삼성생명을 상대로 66-54 승리를 기록했으며 시즌 첫 경기였던 1일(일) 원정에서 KB스타즈를 상대로 짜릿한 1점차 승리(69-68)를 기록했다. 시즌 2연승 쾌조의 스타트. 주전 포인트가드 최윤아 선수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KB스타즈전 13점 7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최윤아의 공백을 메웠던 윤미지 선수가 무득점을 기록했지만 백업가드 김규희(40분,12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는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줬고 김단비가 포인트 포워드 역할을 해내며 윤미지 선수에게서 부족했던 어시스트를 채워주었던 경기. KB에서 뛰었던 경험이 있는 검증 된 용병 모니크 커리와 새롭게 영입한 마케이샤 게이틀링 용병 조합도 2경기 연속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KDB생명에게 +5.5점 핸디캡이 주어졌다. KDB생명은 주전 포인트 가드 이경은 선수가 슬럼프에 빠져 있다. 우리은행전 빠른 파울 트러블이 걸리면서 팀 패배의 원인을 제공하더니 직전경기 팀은 승리했지만 4쿼터 또다시 파울 아웃을 당한 이경은 선수는 웃을수가 없었다. 플레네트 피어슨이 모니크 커리와 매치업 상성이 해외 리그에서 좋지 못하다는 것도 KDB생명의 부담. 신한은행 핸디캡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 신한은행 핸디캡 승




# U/O 라인 : 지난 시즌 상대전적 에서는 KDB생명이 1승 6패 열세를 보였으며 상대전 득점은 KDB생명(59.1점), 신한은행(70.6점)으로 평균 득점의 합계는 129.8점 이였다.

올시즌 KDB생명 평균득점은 67.3점, 신한은행 평균 67.5점 =>두팀의 평균득점 합은 134.8점 이다.

올시즌 KDB생명 평균실점은 70.0점, 신한은행 평균 61.0점 => 두팀의 평균 실점의 합은 131.0점 이다.

1승2패를 기록중인 KDB생명과 2승을 기록중인 신한은행의 1라운드 맞대결 이다.

지난 시즌 맞대결에서는 순위가 확정 된 상태에서 1.5군을 투입한 신한은행을 상대로 최종 라운드에서 KDB생명이 상대전 연패는 끊었지만 절대 약자의 위치에 있었다.

KDB생명은 한채진, 김소담 선수가 부상 투혼을 보이고 있지만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또한, 주전 포인트 가드 이경은 선수의 슬럼프가 팀 공격력 감소로 나타나고 있는 상황. 플레네트 피어슨을 제외하고는 믿을수 있는 득점원이 없다.

신한은행은 KDB생명을 상대로 토종 포워드 라인 싸움에서 우위를 지키며 승리 방정식을 완성시켜 왔다. 또한, 공격 보다는 수비로 승리의 해법을 찾았던 기억이 있다. 올시즌 신한은행은 하은주 선수가 투입 된 시간 동안 철저한 템포 바스켓을 구사하고 있으며 공격적인 성향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볼수 없는 상황. KDB생명의 저득점이 언더의 결과를 가져오게 만들 가능성이 높다.

추천 - 언더



고화질 중계방송=>www.bnmtv.net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