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9일 KOVO V리그 남자배구 우리카드 VS 대한항공

우리카드 VS 대한항공
우리카드 최근5경기결과
우리카드 VS 대한항공
대한항공 최근5경기결과
우리카드 VS 대한항공
3승7패 승점 9점을 기록중인 우리카드와 6승3패 승점 19점을 기록중인 대한항공의 2라운드 대결이다. 1라운드 대결은 우리카드가 3-2(22:25, 25:18, 25:20, 21:25, 15:12) 승리를 기록했다. 군다스(30점 55.1%), 최홍석(19점 41.9%)의 윙 플레이가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고 김광국 세터의 공격 방향이 모두 읽힌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김상우 감독이 승부수로 선택한 이승현 세터 교체 카드가 성공을 거두었던 경기. 이승현 세터는 공격의 분배를 통해서 대한항공 블로킹을 분산 시켰고 높은 세트 성공률을 기록하는 안정감도 선보였다.
우리카드는 직전경기 16일(월) 원정에서 한국전력을 상대로 1-3(20:25, 25:21,17:25, 23: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10일(화) 홈에서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3-2(25:22, 19:25, 21:25, 25:20, 15:13) 승리를 기록했다. 3연속 패전의 흐름에서 벗어나는 의미 있는 1승을 잘나가고(?)있던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거두었지만 치고 나가지 못하면서 최근 5경기 1승4패의 부진한 흐름. 충분한 휴식 시간을 보낸 군다스가 높은 타점을 보이며 토종 거포 최홍석과 함께 공격을 주도했지만 신으뜸이 서브리시브와 공격에서 구멍이 되었고 1순위 신인 나경복 선수로 분위기를 바꾸려했던 김상우 감독의 노력도 수포로 돌아갔던 경기. 박상하, 박진우 센터 라인 중앙 속공의 시도가 줄어들수 밖에 없는 원인을 제공하고 있는 서브 리시브 라인의 불안이 문제점 이다.
대한항공은 직전경기 14일(토) 원정에서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3-2(20:25, 20:25, 25:21,25:21,15:11)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11일(월) 원정에서 KB손해보험을 상대로 3-0(29:27, 25:23, 26:224) 승리를 기록했다. 0-3 패배로 끝날수 있었던 위기 상황에서 분위기를 바꾸는 산체스의 블로킹과 최부식 리베로의 디그가 나왔고 김학민(19점 66.6%)의 꾸준함에 슬럼프에 빠져 있던 정지석(14점 60.8%)의 부활이 김종민 감독을 미소 짓게 만들었던 경기내용. 산체스, 정지석이 부활하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진 한선수 세터의 현란한 볼 배급이 나왔으며 연속 되는 클러치 상황에서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했던 경기였다.
1라운드 맞대결 당시 대한한공은 시즌 초반 3연속 3-0 승리를 기록하는 과정에서 선수들의 정신력이 느슨해져 있었고 산체스 없이 국내파 선수들의 활약으로 현대캐피탈을 완파했지만 오히려 산체스의 복귀가 독이 되었던 우리카드전 패배였다. 타점이 떨어져 있는 산체스의 공격이 대부분 리바운드가 되면서 상대에게 반격 기회를 제공했던 것이 결정적인 패인이 되었던 경기. 하지만, 2라운드 대결을 앞둔 시점 대한항공 선수들은 설욕의지를 불태우고 있으며 산체스는 상대 블로킹 위에서 타점을 잡아서 공격할 만큼 컨디션이 올라와 있다.
대한항공 승리 가능성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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