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NBA <클리블랜드 vs 유타> 분석
클리블랜드는 직전경기 홈에서 인디애나를 상대로 101-9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홈에서 108-102 승리를 기록했다. 시카고 불스 원정에서 2점차 석패를 당하면서 시즌을 출발했지만 이후 6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기록하고 있는 가파른 상승세. 지난 2경기 부상으로 빠져 있던 J.R. 스미스의 복귀가 늦춰졌지만 필라델피아와 경기에서 다리를 다쳤고 팀 훈련에 빠졌던 르브론 제임스가 경기 당일 오전 출전이 가능하다는 팀 닥터의 OK 싸인을 받아냈고 29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인디애나 스몰 라인업의 약점을 집요하게 노린 케빈 러브(22득점 19리바운드 3블록)와 함께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유타는 직전경기 홈에서 멤피스를 상대로 89-79 승리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 이였던 이전경기 덴버와 경기에서 96-84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초반 4승2패의 성적으로 순항하고 있는 모습. 수비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빅맨 유망주로 등장한 루디 고베어가 리바운드, 블락샷 등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형편없었던 경기력을 보이던 데릭 파보스의 부활도 나타나고 있다. 무엇보다 1:1 개인 돌파가 가능한 알렉 벅스의 성장이 유타의 공격 옵션이 숨통을 트워주고 있는 상황. 에이스 고든 헤이우드도 3경기 연속 18득점 이상을 기록하며 제정신을 차린 모습 이다.
클리블랜드에게 -5.5 점 핸디캡이 주어졌다. 클리블랜드는 어빙가 슘퍼트 그리고 J.R. 스미스가 전력에서 빠져 있다. J.R. 스미스으 공백을 매튜 데라베도바와 재러드 커닝햄이 메우지 못하고 있는 상황. 케빈 러브가 루디 고베어에게 인사이드 싸움에서 고전할 가능성도 높은 경기. 또한, 르브론은 기본적으로 볼을 쥐고 인사이드로 파고들면서 위력을 발휘하는 선수인데 그런 흐름을 끊을 수 있는 고베어, 페이버스 라인업을 보유한 유타 이다. 유타 핸디캡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 유타 핸디캡 승
11월 11일 NBA <워싱턴 vs 오클라호마시티> 분석
워싱턴은 직전경기 애틀란타 원정에서 99-114 패배를 기록했으며 보스턴 원정에서 98-118 패배를 기록했다. 2연속 패전의 흐름. 올스타 가드 존 월과 백코트 콤비 브레들리 빌 라인이 건재하고 오토 포터 주니어가 힘을 내고 있으며 마신 고탓이 골밑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네네가 살아난 벤치 전력이지만 폴 피어스의 공백이 승부처에 워싱턴의 길목을 막는 벽이 되고 있는 상황. 벤치 멤버가 투입 되는 순간 외각 수비가 무너지는 악순환도 빠른 개선이 필요하다.
오클라호마는 직전경기 홈에서 피닉스를 상대로 124-10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백투백 원정에서 만난 시카고에게 98-104 패배를 기록했다. 피닉전 승리는 3연패를 끊었던 경기. 가장 긍정적인 변화는 로테이션 정리에 들어갔다는 것 이였다. 벤치에서 에너지를 불어 넣을수 있는 미치 맥게리의 출전 시간을 늘렸고 아담스의 출전시간을 줄이고 칸터를 세컨유닛으로 활용하는 시간을 늘렸다. 러쎌 웨스트브룩과 가장 좋은 호흡을 보이는 칸터(21점)의 출전 시간이 늘어나면서 러쎌(21점 13어시스트)의 어시스트 숫자가 증가했던 경기. 러쎌의 패스를 받아먹는(?) 득점에 일가견이 있는 칸터의 모습을 재확인할 할수 있었다.
워싱턴에게 +3.5점 핸디캡이 주어졌다. 올시즌 7경기 만에 리그 정상급 포인트 가드를 처음 만나는 러쎌 웨스트브룩 이다. 벤치 생산력 싸움에서 우위를 보일수 있다는 것이 자랑이지만 홈이 아닌 원정에서의 오클라호마는 아직 불안한 모습. 강승부는 피해야 한다. 1차 추천 패스, 2차 추천은 오클라호마 핸디캡 승리 구간 이다.
추천 - 오클라호마 핸디캡 승
11월 11일 NBA <마이애미 vs LA 레이커스> 분석
마이애미는 직전경기 홈에서 토론토를 상대로 96-76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인디애나 원정에서 87-90 패배를 기록했다. 더마레 캐롤 부상 이슈가 발생한 토론토 였다고는 하지만 가비지 타임을 만들어 내는 완승을 기록한 마이애미의 경기력이 인상 깊었던 경기. 크리스 보쉬-하산 화이트사이드 빅맨 듀오의 역할 분담과 빅맨의 투맨 게임이 나오기 시작했고 마리오 찰머스는 고란 드라키치가 헤메는 경기에서 코트에 밸런스를 조율하며 잡아주었다. 무엇보다 드웨인 웨이드의 컨디션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 마이애미 팬들을 반갑게 해주었던 소식.
LA레이커스는 직전경기 뉴욕 원정에서 95-99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브루클린 원정에서 104-98 승리를 기록했다. 총체적인 난국에 빠져 있는 브루클린을 상대로 4연패는 끊었지만 연승은 기록할 힘이 없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던 경기 내용. 골밑을 지켜야 하는 줄리어스 랜들은 경기력에 기복이 심하고 로이 히버트는 몸빵은 되지만 느린 스피드가 문제가 되고 있으며 3점슛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은 양궁농구도 여전했던 경기. 제리 웨스트에 어시스트 기록에 100개차이로 다가선 코비가 팀 동료들의 찬스를 만들어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지만 무너진 코트 밸런스를 혼자 힘으로 바로잡기에는 떨어져 있는 체력이 걸림돌이 되고 있다.
마이애미에게 -11.5점 핸디캡이 주어졌다. LA레이커스전을 앞두고 마이애미 벤치 전력의 핵 그린이 퇴원을 했다. 하지만, 그린의 퇴원 이후 구단의 발표는 '그린과의 관계를 끊을 계획은 아직 없다'는 발표. 래리 샌더스가 마리화나 중독 때문에 치료 받을 때랑 코멘트 하나 틀리지 않고 정확하게 일치하는 발표였다. 그린은 당분간 마이애미 전력 외 선수로 구분해야 하는 상황. 마이애미는 비시즌 동안 그린을 중심으로 한 벤치 전술을 가다듬는데 힘을 썼고 그린의 공백을 저스티스 윈슬로가 대신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신통치 않은 모습 이다. LA레이커스 핸디캡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 LA레이커스 핸디캡 승
11월 11일 NBA <토론토 vs 뉴욕 닉스> 분석
토론토는 직전경기 마이애미 원정에서 76-9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올랜도 원정에서 87-92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개막후 5연승 쾌조의 시즌 스타트를 보이다가 2연패에 빠진 시점. 원정 4연전에 따른 체력적인 부담과 시즌 초반 팀의 상승세를 이끌던 더마레 캐롤이 오른쪽 발에 족저극막염 뒤꿈치 통증으로 아웃 되면서 올스타 백코트인 콤비 라우리와 드로잔의 활동량도 눈에보이게 감소했던 경기. 제임스 존스가 스타팅으로 나섰지만 3점슛과 수비 능력 그리고 에이스 역할이 가능한 확실한 3번 더마레 캐롤의 공백을 메울수는 없었다.
뉴욕은 직전경기 홈에서 LA레이커스를 상대로 99-95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홈에서 밀워키에게 92-99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에서 벗어나는 홈경기 첫 승리를 기록하고 3승4패의 성적 속에 원정길에 나선 상황. 경기 종료후 코비(LA)의 칭찬을 받은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가 부상 복귀후 3경기 연속 좋은 활약을 보여줬으며 에이스 까멜로 앤써니의 각성이 나왔던 경기. 4개 3점슛 시도에서 3개를 성공시킨 랭스턴 갤러웨이의 클러치 능력도 돋보였으며 더블-더블을 기록한 로빈 로페즈와 시즌 첫 플러스 마진을 기록한 호세 칼데론의 부활도 있었다.
토론토에게 -8.5점 핸디캡이 주어졌다. 뉴욕은 훈련에 참가하지 못하고 있는 아프랄로의 공백이 아쉽다. 그렇지만, 캐롤이 부상을 당한 토론토 보다는 사정이 좋고 세 칼데론, 로빈 로페즈, 께멜로 앤서니가 동반 상승세 리듬을 보이고 있다. 뉴욕 핸디캡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 뉴욕 핸디캡 승
11월 11일 NBA <뉴올리언즈 vs 댈러스> 분석
뉴올리언즈는 직전경기 원정에서 댈러스를 상대로 98-107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홈에서 애틀란타를 상대로 115-121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개막후 6연패 아직까지 승리가 없다. 댈러스를 상대로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포인트가드 즈루 할러데이가 개막전에 이어서 부상으로 또다시 코트에 나서지 못했던 공백이 백투백 원정 일정의 불리함과 더해지면서 후반전 역전패를 당했던 경기 내용 이였다. 그렇지만, 팀의 기둥 앤써니 데이비스가 전일 애틀란타전 41분을 뛰고 연속 되는 경기에서도 강한 경쟁력을 보였고 에릭 고든, 라이언 앤더슨이 나란히 21득점을 기록했던 경기.
댈러스는 2연패 흐름에서 직전경기 뉴올리언즈를 상대로 연패에서 벗어났고 시즌 첫 홈경기 승리를 기록했다. 자자 파출리아가 체력에 과부하가 걸린 앤서니 데이비스를 집요하게 따라 붙었고 에너지 레벨의 성장을 느낄수 있었던 드와이트 파웰의 좋은 활약이 있었던 경기. 특히, 파웰은 노비츠키 옆에서 뛰면서 26분동안 커리어하이 15점과 7리바운드를 뽑아냈고 최고의 효율을 만들어 냈다. 현재 파웰은 11.3점으로 팀내 득점3위, 51%로 필드골 3위, 8개로 리바운드 2위, 0.67로 블럭 1위를 기록하며 댈러스 리빌딩의 선두주자 역할을 해내고 있는 모습. 덕 노비츠키 회춘(?)의 경기력도 나왔고 아직 출전 시간에 제약이 있고 여전히 무릎에 통증이 남아 있지만 아직 데론 윌리엄스는 팀 효율성을 올리는 이타적인 움직임과 날카로운 패스를 배달했다.
뉴올리언즈에게 -2.5점 핸디캡이 주어졌다. 시즌 첫 승을 위해서 올인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뉴올리언즈가 아이솔레이션 옵션이 부족한 약점이 부상 선수들 복귀 이후에도 개선되지 않고 있는 댈러스를 끝까지 밀어 붙일 것이다. 뉴올리언즈가 패할수는 있겠지만 승리한다면 4점차 이상의 승리 가능성이 높은 경기. 뉴올리언즈 핸디캡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 뉴올리언즈 핸디캡 승
11월 11일 NBA <밀워키 vs 보스턴> 분석
밀워키는 직전경기 홈에서 브루클린을 상대로 94-9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뉴욕 원정에서 99-92 승리를 기록했다. 개막후 3연패에 빠진 흐름에서 4연승을 기록하며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 낸 상황. 야니스 아테토쿰보, 그렉 먼로가 브루클린 인사이드를 효과적으로 공략해냈고 자바리 파커에 이어서 뉴욕과 경기에서 복귀한 빅맨 존 헨슨이 팀에 에너지를 불어 넣어주고 있는 상황. O.J 메요가 슛 연습을 시작하면서 복귀가 가까워 졌다는 소식도 팀 분위기를 더욱 끌어 올리고 있으며 3경기 연속 결장한 주전 포인트가드 마이클 카터-윌리엄스의 공백은 제리드 베일리스(19득점, 10어시스트)가 메워냈다.
보스턴은 직전경기 홈에서 워싱턴을 상대로 118-98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원정에서 인디애나에게 98-100 패배를 기록했다. 홈 개막전에서 필라델피아에게 승리한 이후 3연패의 흐름에 빠져 있다가 분위기 반전을 위한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 낸 시점. 스틸 게임에서 앞서고 갑자기(?) 상승한 골밑 전투력 강화와 꾸준한 업템포 농구로 워싱턴을 끝까지 밀어 붙였던 경기에서의 승리 였다.
밀워키에게 -1.5점 핸디캡이 주어졌다. 보스턴의 농구는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낼수 있는 조합을 찾기 위해서 아직 주전과 벤치의 교통정리가 계속해서 시도 되고 있다. 홈과 원정의 경기력 차이도 무시할수 없는 요소. 밀워키 핸디캡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 밀워키 핸디캡 승
11월 11일 NBA <미네소타 vs 샬럿> 분석
미네소타는 연속 경기 일정이다. 전일 원정에서 동부지구의 강자 애틀란타를 상대로 117-107 승리를 기록하면서 이전경기 원정에서 시카고를 상대로 연장 승부 끝에 102-93 승리를 기록한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닌 실력 이였다는 것을 증명해낸 상황 .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4승2패의 스타트, 앤드류 위긴스(33득점)가 2경기 연속 30득점 이상을 기록하고 있고 2015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칼-앤써니 타운스가 2경기 연속 17득점, 12리바운드 이상을 기록하며 리바운드 싸움에서 미네소타가 우위를 점할수 있었던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었던 경기였다.
샬럿은 직전경기 샌안토니오 원정에서 94-114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댈러스 원정에서 108-94 승리를 기록했다. 시즌 2승4패의 스타트. 페인트 존의 마왕 알 제퍼슨과 켐바 워커의 돌파로 샌안을 상대로 시소게임을 펼치며 3연승을 노렸지만 3쿼터 마누 지노빌리를 앞세운 샌안에게 벤치 득점에서 크게 밀리며 3쿼터 마지막 3분을 버티지 못했던 경기. 세컨 유닛의 대참사가 발생한 경기였다.
미네소타에게 +1.5점 핸디캡이 주어 졌다. 시즌 4승2패를 기록중인 미네소타는 원정 4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기록하고 있지만 홈경기에서는 모두 패배를 기록하고 있다. 홈에서는 야투 적중률이 떨어지는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모습. 현재까지 리그에서 가장 단단한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는 조직력도 홈에서는 빈틈이 많이 발생했다. 샬럿 핸디캡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 샬럿 핸디캡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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