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9일 WKBL여자농구 <KDB생명 vs 우리은행> 분석
2승3패를 기록중인 KDB생명과 2연승 흐름 속에 4승1패를 기록중인 우리은행의 2라운드 대결이다. 1라운드 대결에서는 KDB생명이 원정에서 56-65 패배를 기록했다. 주장 한채진의 손가락 부상 이탈과 김소담이 경기중 부상을 당하는 악재가 발생하면서 코트 밸런스가 너무 쉽게 무너졌던 경기. 의욕이 앞섰던 주전 포인트가드 이경은 선수의 빠른 파울트러블도 나오면서 많은 턴오버가 발생했던 경기였다.
KDB생명은 직전경기 14일(토) 원정에서 삼성생명을 상대로 48-57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11일(수) 홈에서 신한은행을 상대로 74-67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의 반등세에서 너무나 허무한 패배를 당했던 경기. 본인의 득점뿐 아니라 동료들의 찬스를 만들어주고 있는 플레네트 피어슨의 활약은 여전했지만 컨디션이 떨어져 있는 이경은을 벤치로 돌리고 포워드 라인 중심의 농구를 선택하는 변화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던 신한은행과 경기와는 다르데 몸 싸움에서 밀리면서 외곽에서 볼을 잡는 횟수가 늘어났고 국내선수 득점이 없었던 것이 결정적인 패인이 되었던 경기. 플레네 피어슨이 5번째 파울을 범하며 벤치로 물러나는 순간 한순간에 무너지는 문제점도 노출 된 경기였다.
우리은행은 직전경기 15일(일) 홈에서 KB스타즈를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63-6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13일(금) 원정에서 신한은행을 상대로 68-59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4승 1패의 스타트. 친정팀을 상대로 양궁농구를 펼친 스트릭 렌이 33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고 하나외환전 팀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던 박혜진의 부활이 2경기 연속 계속 되었던 경기. 주전 포인트 가드 이승아 선수의 컨디션이 올라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팀의 중심을 잡아준 이은혜의 집중력이 승부처에 돋보였고 양지희, 임영희가 컨디션 난조를 보인 경기에서 김단비, 박언주 교체 카드로 활로를 개척한 위성우 감독의 용병술도 빛났던 경기였다.
KDB생명에게 +6.5점이 주어졌다. 춘추전국 시대를 맞이한 WKBL 시즌 초반 흐름을 감안한다면 상당히 높은 핸디캡 기준점 이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 9점차 승부가 나왔지만 대결의 장소가 KDB생명의 홈이고 경기 일정상 연장승부를 펼친 우리은행 보다 24시간의 준비 시간과 휴식이 있었던 KDB생명 이다. 또한, 한채진, 김소담 부상이라는 돌발 변수에 대응하지 못했던 1라운드 맞대결과 달리 2라운드 대결에서는 베스트 라인업으로 우리은행과 일전을 준비하고 있는 KDB생명 이다. KDB생명 핸디캡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 KDB생명 핸디캡 승
# U/O 라인 : 지난 시즌 상대전적 에서는 KDB생명이 1패 기록으로 열세를 보이고 있으며 상대전 득점은 KDB생명(56점), 우리은행(65점)으로 평균 득점의 합계는 121점을 기록했다.
올시즌 KDB생명 평균득점은 64.8점, 우리은행 평균 64.2점 =>두팀의 평균득점 합은 129.0점 이다.
올시즌 KDB생명 평균실점은 66.8점, 우리은행 평균 57.8점 => 두팀의 평균 실점의 합은 124.6점 이다.
2승3패를 기록중인 KDB생명과 2연승 흐름 속에 4승1패를 기록중인 우리은행의 2라운드 대결이다.
지난 시즌 상대전 전패의 수모를 당했던 KDB생명은 1라운드 대결에서도 패하며 설욕에 실패했다. 또한, 직전경기 삼성생명전 패배의 원인이 몸싸움에서 밀렸던 것이 결정적 이였다고 생각하고 있는 상황. 우리은행의 약점이 백업 센터가 없는 양지희 선수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상당히 거친 플레이로 우리은행과 한바탕 진흙탕 싸움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
우리은행은 직전경기 연장 승부에서 KB스타즈를 상대로 63-60 승리는 기록했지만 4쿼터 체력적인 문제점 때문에 5득점에 그쳤던 부분이 신경 쓰이는 타이밍. 연장 승부의 피로감이 남아 있기에 주축 선수들의 쿼터별 체력안배가 중요해진 경기이다.
치열한 몸싸움은 야투 적중률이 떨어트리는 원인이 될것이다. 또한, 백업 센터가 없는 우리은행은 양지희 선수의 체력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완전한 속공 찬스가 아니면 양지희가 골밑에 자리를 잡기 까지 기다려주는 작업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다. 언더로 공략하자.
추천 - 언더
11월 19일 KBL프로농구 <울산모비스 vs 전주KCC> 분석
3연승 흐름 속에 14승6패 2위를 기록중인 모비스와 12승10패 4위를 기록중인 KCC의 3라운드 대결이다. 상대전적에서는 모비스가 2패를 기록하고 있다.
모비스는 직전경기 14일(토) 홈에서 SK를 상대로 75-66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12일(목) 원정에서 전자랜드를 상대로 66-59 승리를 기록했다. 2연속 승리의 흐름. 팀의 기둥 양동근 선수의 맹활 속에 코트 밸런스가 안정화 되었던 경기의 연속. 왕성한 활동량을 보여주고 있는 아이라 클라크와 함지훈의 빅맨 게임도 경기를 거듭할수록 매끄러워 지고 있다.
KCC는 직전경기 15일(일) 원정에서 오리온스를 상대로 67-7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14일(토) 홈에서 전자랜드를 상대로 83-77 승리를 기록했다. 백투백 원정에 따른 체력적인 부담이 야투 적중률 하락으로 나타나면서 연승 도전에는 실패했지만 최근 8경기 5승3패의 상승세. 연승 가도를 달리던 오리온스, 모비스, 동부를 잡아내는 과정에서 선수들이 자신감을 회복했고 전태풍, 김태술이 힘을 내고 있으며 포웰이 반등에 성공하면서 안드레 에밋과 호흡을 맞추는 용병 조합도 힘이 느껴진다. 무엇보다 하승진이 30분 가까이 뛸수 있는 체력이 만들어졌고 2경기 연속 맹활약했다는 것이 희망적인 요소,
모비스에게 -4.5점 핸디캡이 주어졌다. 모비스는 상대전 2연패를 허용하고 있다. 상대전에서 연승을 기록하게 되면 경기전 기 싸움에서 우위를 갖고 경기를 풀어나갈수 있다. 2라운드 모비스전 승리의 중심에 전태풍(22점)과 안드레 에밋(21점)이 있었던 경기. 양동근을 상대로 4쿼터에만 8득점을 몰아친 전태풍의 활약과 컨디션이 좋은 전태풍을 살려주는 A패스를 배달한 에밋의 이타적인 플레이가 돋보였던 경기였다. 모비스에게 부담이 되는 핸디캡 이다. KCC 핸디캡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 전주KCC 핸디캡 승
# U/O 라인 : 올시즌 상대전적 에서는 모비스가 2패 기록으로 열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상대전 평균 득점은 모비스(76점), KCC(84점)으로 합계 160점의 기록을 보이고 있다.
올시즌 모비스 평균득점은 81.0점, KCC 평균 78.1점 =>두팀의 평균득점 합은 159.1점 이다.
올시즌 모비스 평균실점은 74.3점, KCC 평균 77.8점 =>두팀의 평균 실점의 합은 152.1점 이다.
3연승 흐름 속에 14승6패 2위를 기록중인 모비스와 12승10패 4위를 기록중인 KCC의 3라운드 대결이다.
KCC에게 연패를 허용하고 있는 모비스 이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 모비스가 패한 원인은 1번과 용병 싸움에서 밀렸던 이유가 컸고 2라운드 대결에서는 3쿼터에만 16점을 몰아치며 이번 시즌 개인 최다 득점 기록을 갈아치운 양동근(22점)의 활약으로 역전에 성공하였지만 백투백 원정에서 따른 체력적인 문제점이 나타난 4쿼터 뒷심 부족으로 리드를 끝까지 지키지 못하며 당시 8연승의 가파른 상승세가 꺽이게 된 것.
그렇지만, 빠른 트랜지션을 통해 상대 수비가 정리되기 전에 공격을 시도하는 모습을 자주 보이는 공격 시스템을 KCC를 상대로 포기하지 않았던 모비스 였다. 양동근의 능력을 극대화 시키는 얼리 오펜스로 연승을 만들고 있는 모비스가 상대전 연패를 기록했다고 해서 다른 카드를 꺼낼 가능성은 떨어지는 경기.
KCC 역시 상대전에 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진검승부를 피할 생각이 없다. 또한, 30분 이상을 뛸수 있는 컨디션 까지 끌어 올린 하승진이 출전 시간을 줄인다면 15분~20분 정도는 같이 뛰어줄수 있는 상황. 오버 가능성을 추천한다.
추천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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