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팀 창원LG는 직전 경기 11월(수요일) 홈에서 삼성을 상대로 101-6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 경기 8일(일요일) KT 원정에서 83-92 패배를 기록했다.
삼성과 경기에서는 LG의 공격력이 폭발했던 경기이며, 전반전에 사실상
승부가 결정되었지만, 승리에 목말라있던 선수들의 득점 본능은 식을 줄 몰랐고,
2% 부족한 백코트진의 경기력 문제점을 해결해준 한상혁과 정성우 두 명의
신인 가드의 발견이 5연패에서 벗어난 기쁨을 더욱 흥분되게 만들어 준 소식.
리딩과 수비 부담이 줄어들어 든 양우섭의 부활로 1, 2번 포지션의 문제점을
동시에 해결했던 경기였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원주동부는 직전 경기 8일(일요일) 홈에서
전주 KCC를 상대로 77-78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 경기 4일(수)
홈에서 KT를 상대로 79-66 승리를 기록했다. 경기 종료 버저가
울릴 때까지 승부를 알 수 없던 치열한 접전에서 연승 팀 킬러로
떠오른 KCC에게 발목을 붙잡히며 4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던 경기.
그렇지만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팀 전력에 플러스알파가 되고 있는
김주성(16점-3점 슛 4개 9리바운드)이 연속해서 존재감을 뽐냈으며
웬델 맥키 네스(18점 9리바운드), 두경민(14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
허웅(10점 3어시스트)의 고른 활약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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