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KOVO <한국전력 vs 삼성화재> 분석
4승4패 승점 11점을 기록중인 한국전력과 3승5패 승점 9점을 기록중인 삼성화재의 2라운드 대결이다. 1라운드 대결에서는 한국전력이 원정에서 삼성화재를 3-2(18:25, 25:22,15:25, 25:16,18:16) 승리를 기록했다. 5세트 10-13으로 끌려가면서 패색이 짙었던 경기에서 끈질긴 수비와 높은 결정력으로 승리를 만들어 냈던 경기. 무엇보다 얀 스토크(31점)의 꾸준함에 부상에서 복귀한 전광인(13점, 42%)이 확률 높은 득점과 리베로급 수비로 얀스토크-전광인-서재덕 삼각편대가 본격적으로 가동 된 첫 경기였다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할수 있었던 승리였다.
한국전력은 직전경기 8일(일) 홈에서 OK저축은행을 상대로 1-3(25:19, 20:25, 16:25, 20: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5일(목) 홈에서 대한항공을 상대로 3-0(25:15, 25:22, 25:20) 승리를 기록했다. 얀 스토크(27점 47%)의 꾸준함이 전광인(6점, 27,8%)이 OK저축은행 블로킹 벽을 넘지 못했던 경기. 전광인을 집요하게 따라다니며 맨투맨 블로킹 작전을 펼친 OK저축은행에게 센터 플레이어들이 중앙을 뚫어주지 못하면서 상대 블로킹을 분산 시키지 못했던 것이 결정적인 패인 이였다.
삼성화재는 직전경기 7일(토) 홈에서 우리카드를 상대로 3-0(25:22, 25:23, 25:1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4일(수) 원정에서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0-3(24:26, 23:25, 21:25) 패배를 기록했다. 그로저(23점, 45.7%)에 대한 공격 점유율은 여전히 높았지만 최귀엽(11점, 56.3%)가 반대쪽에서 같이 때려주기 시작했으며 세팅 된 상황에서는 유광우 세터가 속공을 먼저 사용하면서 우리카드 블로킹을 중앙에 모아 놓았던 것이 효과를 보았던 경기에서의 승리. 지난 시즌 레오가 70% 이상의 성공률을 기록했던 가운데로 자르고 들어오는 이동 시간차 공격이 유광우-그로저 라인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던 경기 였다.
랠리 상황 2단 연결에 의한 득점은 팀 살기를 올리고 연속 득점의 발판이 된다. 세팅 된 상황에서의 처리 능력은 삼성화재가 크게 밀리지 않지만 랠리중 발생하는 돌발 상황에 대한 처리 능력은 한국전력이 한수 위에 있다고 생각되는 경기. 전광인의 합류로 한국전력은 디그와 2단 연결 성공 능력이 가장 좋아진 팀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기록에서도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다.
추천 - 한국전력 핸디캡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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