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0일 화요일

11월10일 [남자배구]우리카드 VS 현대캐피탈


상대전적

우리카드

현대캐피탈



2승 6패 승점 7점을 기록중인 우리카드와 5승2패 승점 14점을 기록중인 현대캐피탈의 2라운드 대결이다. 1라운드 대결에서는 우리카드가 원정에서 2-3 석패를 당했다. 2013~2014 이탈리아리그 득점왕 출신 군다스는 27득점을 기록하며 우리카드 역대 최고의 용병으로 떠올랐고 확실한 원톱이 되주었지만 지급은 워밍업 존으로 밀려난 김광국 센터의 토스 불안과 경기 운이 따라주지 않았던 경기. 결과는 패했지만 내용은 대등했던 경기 였다.


우리카드는 직전경기 7일 원정에서 삼성화재를 상대로 0-3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3일 OK 저축은행 원정에서 1-3 역전패를 기록했다. 3연속 패전의 흐름. 군다스가 17득점 , 51.5% 성공률을 기록했지만 범실 9개를 기록하며 팀 공헌도가 높았다고 볼수 없었던 경기였으며 서브 리시브 라인이 흔들리면서 박상하, 박진우 센터라인에서 속공 시도 자체가 7차례에 불과 했던 경기. 또한, 손가락 부상이슈가 발생한 이승현 세터의 볼 꼬리가 살지 못하면서 공격수들이 타점을 잡지 못했던 경기였다.


현대캐피탈은 직전경기 4일 홈에서 삼성화재를 상대로 3-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31일 홈에서 OK저축은행을 상대로 1-3 패배를 기록했다. OK저축은행과 경기에서는 승리하면 1위로 올라설수 있었던 상황이 1세트 승리이후 선수들이 서두르는 플레이가 나오게 만들면서 낭패를 보았지만 삼성화재와 경기에서는 끝까지 경기에 대한 집중력을 잃지 않았던 경기. 또한 최태웅 감독의 스피드 배구를 이끌던 노재욱 세터가 부상을 당하는 변수가 발생했지만 이승원 세터가 볼 꼬리가 살아있는 토스를 배달하면서 오레올 , 문성민 의 높은 공격 성공률을 이끌어 냈던 경기였다.


현대캐피탈의 스피드 배구는 경기를 거듭할수록 진화하고 있다. 박주형 선수가 제3공격 옵션과 서브리시브에서 직전경기 고무적인 활약을 보여주면서 상대 블로킹을 더욱 혼란에 빠지게 만들었고 손에서 나가는 볼스피드가 빠른 이승원 세터는 노재욱 세터와는 다른 패턴의 공격 루트를 선택하면서 오레올과 문성민에게 원블로킹 상황을 자주 만들어 줬다. 또한, 오레올과 문성민은 두명의 블로킹이 따라 붙으면 블로킹을 이용한 영리한 공격과 효과적인 연타 공격을 성공시키던 모습. 강타가 되다보니 연타의 성공률도 당연히 따라왔던 결과였고 상대수비는 힘이 더욱 빠질수밖에 없었다. 현대캐피탈 승리 가능성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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